교과 외 활동의 중요성은 일반적으로 미국의 사립 최상위 대학에 가장 많이 적용됩니다: 8 개의 아이비리그 대학 *, Stanford, Cal Tech, MIT, 그리고 경쟁력 있는 대학들 (Duke, Johns Hopkins, Georgetown, Chicago, No...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10 가지 :
스티븐 허 원장
1. 부정적이거나 방어적인 지원서 작성 : 학생들은 자신의 프로필에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서에서 그것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느끼고 단점을 포함하기 쉽지만 단점을 포함한 내용은...
남편은 아침에 출근할때 꼭 무엇을 입을까하고 나에게 물어보기는 하면서도 결국 자신이 늘 자주 즐겨 입는 편한 옷만 즐겨 입는다.
"여보! 내 회색셔츠가 안보이네?- "그것 버렸어요”- "뭐? 실망하는표정이 역력하다.
어제는 작정을하고 옷장속 남편의 낡은 옷들을 ...
월남전 당시 부유층 자녀들은 대부분 군대를 피하려고 했었다.
“왜, 그 생 지옥에 가서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데,
거기는 왜 가나?” 대부분 그런 생각을 많이 했고,
특히, 월남전에 대한 타당성 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려했다.
예외가 있었다 그 ...
불체자와 이민자들 관련한 선거공약 (일부)
1. 내가 대통령이 되면, 누구든지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온 자는 수감될 것이며 조사가 끝나면 넘어오기 전 나라로 추방될 것이다.
2. 불법체류자는 , 경미한 범죄를 저질렀다해도 즉시...
작년 7월에 통과된 각종 소득세보고 기한 변경에 관한 법때문에 혼돈을 하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 가장 핵심은 변경 기한은 전부 2017년에 보고하는 2016 회계연도에 대해서 부터 적용되므로 이번 2015년 세금보고와는 상관이 없...
이제 경기는 침체에서 벗어나 서서히 회복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아마도 곧 올 해가 가기 전에 이자를 올릴 것 같다.
지난 7 년동안 거진 제로 퍼센트를 유지해왔지만 이제 그 막을 내릴 때가 왔다.
일반 서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을 가진...
밀레니얼 백만장자 44% 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내 밀레니얼 세대의 대부분은 실리콘밸리에 거주하고 있다는 콜드웰 뱅커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밀레니얼 인구는 현재 약 9,200만 명이며 7,700만 명인 베이비부머와 바로 전 세대인 X세대...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 집을 구매하실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나의 아이에게 가장 맞는 학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실리콘밸리 내셔널 메릿 세미파이널리스트 (National Merit Semifinalist) 2020학생 수를 데이터하여 실리콘밸리 공립 학...
내가 다니는 교회에 홈리스 피플을 돕는 봉사팀이 있었다.
언제던지 봉사를 원하면 싸인하라는 문구가 광고판에 붙여져 있었다.
늘 나와 무관함을 느끼며 지나쳤는데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 쬐던 어느날 문득 나도 착한일 한번 해볼까나? 하고 싸인을 했다.
손이 모자를...
2018년 세금보고는 트럼프 세제 개혁에 따른 많은 변화가 있으므로 그 중에서 일반적인 세금보고자에게 많이 해당되는 주요 내용을 세금보고 준비에 참조가 되도록 정리 드린다.
이 세제개편안은 세율인하가 주된 방향이지만, 캘리포니아 처럼 평균 급여 소득수준이 높아 주 소...
김 회장은 그 날도 곤색 재킷에 회색 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지난 번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옷차림이다.
세탁을 했겠지만 왠지 옷이 후즐건해 보인다.
돈도 많은데 왜 계속 같은 옷을 입고 다니지?
지난 번 윌셔컨추리클럽에서 모였을 때도그렇게 입고왔었는데.
...
지난 가을 어느 날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룹 모임을 마치고 나오는데, 닥터 김이 계속 남아 있었다.
구석에 놓인 아이스 박스를 가르키면서 "감기가 유행해서 플루샷을 준비해왔다"고 했다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약 서른 개 넘...
세금 절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세금 인센티브 패키지'가 계속 매해 말 한시적, 선택적으로 연장되어 오면서 장기적인 세금 플래닝을 어렵게 해왔다. 그러나 이번 2015년말로 통과된 법안은 많은 조항들을 영구화 시켰으며 그렇지 않은 조항들도 5년간(2019년까지) 중기...
제임스 시네걸 , 이제 곧 80 세가 된다.
낯설은 인물이지만, 알고보면 우리의 일상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가 바로 프라이스 클럽이다.
1976 년에 시작해서 1983 년에 오늘의 이름 코스트코로 바꾸었다.
그의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