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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먼 파워, 미 대선 승패를 가른다!
트럼프 대통령, 마지막 유세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현재 약 7 퍼센트 뒤진 상황이다.
2016 년 자신의 표밭이었던 “Subarban Women”을 다시 찾아갔다.
“Can I ask you to do me a favor , suburban women ?
Will you like me? Please. Please. I saved your damn
neighborhood, OK?”........
자신을 찍어달라고 트럼프는 그 들에게 거듭 거듭 부탁했다.....
대학 졸업장이 없는 백인 남성들 , 그들의 트럼프 지지는 57 대 41로 여전히 높지만,
백인여성들은 다수가 이미 마음을 돌렸다.
그 들은 더 이상 트럼프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않고 있다.
비록 열정적이지도 않고 뭔가 끌어들이는 매력은 없지만
진지한 모습의, 어쩌면 답답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바이든을 지지하고 있다.
백인 여성 유권층의 약 60 퍼센트가 트럼프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트럼프는 현재 바이든에게 7 퍼센트 뒤지고 있다.
23 만 명이 COVID-19으로 목숨을 잃었어도 그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 바이러스는 곧 없어질 것이라면서 자신의 유세를 강행했고,
그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대부분 마스크도 쓰지않고 유세장에 나타났다.
가장 치열한 접전지역들; 미쉬건, 위스컨신, 펜실베이니아, 미네소타, 오하이오 등의
미 북부지역에서는 바이러스가 최고 95 퍼센트나 상승하는 위험을 겪고있다.
미 대통령 선거사상 처음으로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경쟁자 바이든 후보를
“몬스터 괴물”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정적 누구에게나 인신공격을 가했고,
좐 메케인을 비롯한 전쟁포로들과 전쟁터에서 죽거나 사망한 자들을
바보 머저리 같은 놈들이라고 비하했다. 자신은 6 번이나 이핑계 저핑계로
군대가는것을 피했었다.
그동안 오래쌓아왔던 나토 방위체제와의 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끌고가 유럽에서의
그의 지지도는 10 퍼센트선 바닥으로 추락했고, 70 년에 걸친 우방 한국과의 관계도
어려운 상태로 들어섰다. 그의 일방적 주장으로 한국주둔 미군 유지비용으로 갑자기
무려 5 배나 오른 50 억 달러를 한국측에 요구해서 한국측 입장을 난감하게했다.
뉴욕타임스의 지난 십 여년에 걸친 조사로 밝혀진 사실들;
그가 지난 십 수년간 동안 약 십 년이상이나 세금을 한 푼도 내지않았으며,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로 그해에 연방세금을 단 돈 750 달러만 냈다는 사실,
또한 4 억 2 천만 달러를 빚지고 있는데 누구에게 그 빚을 지고있는지
큰 의문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Proud Boys” 그룹등 백인우월주의자 그룹의 인종차별 행위를
나무라지않고 오히려 지지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흑백인종간의
대립을 부채질했고, 나아가서는 대선이 있기도 전에 이미 부정선거가 대거
있을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자신이 선거에서 질 경우에 대비해 부정선거를 트집잡아 소송을 걸어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도록하여, 미리 자신이 뽑아둔 대법관들의 힘을
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많은 양식있는 미 대중들, 그 중에서도
대학을 졸업한 남성들과 특히 여성졸업자들, 소수계로 부터 경원을 당하고있어
미국을 분열시키는 장본인으로 지목되고있다.
그 들 다수는 트럼프의 거침없는 행동과 말로써 미국의 전통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있으며, 양 진영이 철저하게 갈라져서 서로를 전혀 받아들일수 없는
분열의 골짜기로 추락하고있는것으로 받아들이고있다.
소위 “Suburban Women”으로 알려진 백인 일반 여성들 그룹은
54 대 45 퍼센트의 비율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특히 흑인여성들은 약 83 퍼센트,
아시아계 여성들은 69 퍼센트,
그리고 히스패닉계 여성들은 57 퍼센트의 비율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있다.
2016 년 트럼프 승리의 가장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던 대학졸업장이 없는 백인 남성들,
인종차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그 들을 상대로 트럼프는 “Race Card”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들을 막을수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트럼프가 외쳐대는 인종차별의 편견에서 벗어나 현실을 똑바로 볼수있는 유권자들;
다수의 백인여성들과 흑인여성들, 아시언계와 히스패닉계 여성들의 결집된 워먼파워!
이 들 여성들의 운집된 파워가 트럼프의 아성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공헌을 할 것이다.
남성들이 뿌려놓은 “눈물의 씨앗”을 여성들이 다시 거두워 들이는 셈이다.
[1. 일부에서는, 숨어있던 트럼프 지지세력 소위 Shy Trump”가
이 번 선거에서도 선거당일날 대거 투표에 참가해 선거결과를
뒤엎을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지만, 여론 조사에서 그 들 지지자들의
숫자와 지지율 , 과거와 달리, 여론조사에 이미 다 포함이 되어있는것으로
밝혀져,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2. 선거결과 발표예상:
플로리다주, 당일 오후 8 시 예정.
펜실베이니아주 우편투표 최종확인으로 3 -7 일 경과후 발표 (49/43 바이든 유리)
플로리다주, 백인계 시니어들과 쿠반계 라티노 그룹 트럼프 지지,
여성다수와 푸에르토리컨계 포함 라티노의 바이든 지지 (47:44 바이든 유리),
플로리다주는 미국 시니어 최대의 은퇴지역, Shy Biden 그룹 시니어 여성들 바이든 지지.
[3. 이 글은 NYTimes,FiveThreeEight, CNN, WP 분석을 토대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마지막 유세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현재 약 7 퍼센트 뒤진 상황이다.
2016 년 자신의 표밭이었던 “Subarban Women”을 다시 찾아갔다.
“Can I ask you to do me a favor , suburban women ?
Will you like me? Please. Please. I saved your damn
neighborhood, OK?”........
자신을 찍어달라고 트럼프는 그 들에게 거듭 거듭 부탁했다.....
대학 졸업장이 없는 백인 남성들 , 그들의 트럼프 지지는 57 대 41로 여전히 높지만,
백인여성들은 다수가 이미 마음을 돌렸다.
그 들은 더 이상 트럼프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않고 있다.
비록 열정적이지도 않고 뭔가 끌어들이는 매력은 없지만
진지한 모습의, 어쩌면 답답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바이든을 지지하고 있다.
백인 여성 유권층의 약 60 퍼센트가 트럼프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트럼프는 현재 바이든에게 7 퍼센트 뒤지고 있다.
23 만 명이 COVID-19으로 목숨을 잃었어도 그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 바이러스는 곧 없어질 것이라면서 자신의 유세를 강행했고,
그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대부분 마스크도 쓰지않고 유세장에 나타났다.
가장 치열한 접전지역들; 미쉬건, 위스컨신, 펜실베이니아, 미네소타, 오하이오 등의
미 북부지역에서는 바이러스가 최고 95 퍼센트나 상승하는 위험을 겪고있다.
미 대통령 선거사상 처음으로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경쟁자 바이든 후보를
“몬스터 괴물”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정적 누구에게나 인신공격을 가했고,
좐 메케인을 비롯한 전쟁포로들과 전쟁터에서 죽거나 사망한 자들을
바보 머저리 같은 놈들이라고 비하했다. 자신은 6 번이나 이핑계 저핑계로
군대가는것을 피했었다.
그동안 오래쌓아왔던 나토 방위체제와의 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끌고가 유럽에서의
그의 지지도는 10 퍼센트선 바닥으로 추락했고, 70 년에 걸친 우방 한국과의 관계도
어려운 상태로 들어섰다. 그의 일방적 주장으로 한국주둔 미군 유지비용으로 갑자기
무려 5 배나 오른 50 억 달러를 한국측에 요구해서 한국측 입장을 난감하게했다.
뉴욕타임스의 지난 십 여년에 걸친 조사로 밝혀진 사실들;
그가 지난 십 수년간 동안 약 십 년이상이나 세금을 한 푼도 내지않았으며,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로 그해에 연방세금을 단 돈 750 달러만 냈다는 사실,
또한 4 억 2 천만 달러를 빚지고 있는데 누구에게 그 빚을 지고있는지
큰 의문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Proud Boys” 그룹등 백인우월주의자 그룹의 인종차별 행위를
나무라지않고 오히려 지지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흑백인종간의
대립을 부채질했고, 나아가서는 대선이 있기도 전에 이미 부정선거가 대거
있을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자신이 선거에서 질 경우에 대비해 부정선거를 트집잡아 소송을 걸어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도록하여, 미리 자신이 뽑아둔 대법관들의 힘을
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많은 양식있는 미 대중들, 그 중에서도
대학을 졸업한 남성들과 특히 여성졸업자들, 소수계로 부터 경원을 당하고있어
미국을 분열시키는 장본인으로 지목되고있다.
그 들 다수는 트럼프의 거침없는 행동과 말로써 미국의 전통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있으며, 양 진영이 철저하게 갈라져서 서로를 전혀 받아들일수 없는
분열의 골짜기로 추락하고있는것으로 받아들이고있다.
소위 “Suburban Women”으로 알려진 백인 일반 여성들 그룹은
54 대 45 퍼센트의 비율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특히 흑인여성들은 약 83 퍼센트,
아시아계 여성들은 69 퍼센트,
그리고 히스패닉계 여성들은 57 퍼센트의 비율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있다.
2016 년 트럼프 승리의 가장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던 대학졸업장이 없는 백인 남성들,
인종차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그 들을 상대로 트럼프는 “Race Card”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들을 막을수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트럼프가 외쳐대는 인종차별의 편견에서 벗어나 현실을 똑바로 볼수있는 유권자들;
다수의 백인여성들과 흑인여성들, 아시언계와 히스패닉계 여성들의 결집된 워먼파워!
이 들 여성들의 운집된 파워가 트럼프의 아성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공헌을 할 것이다.
남성들이 뿌려놓은 “눈물의 씨앗”을 여성들이 다시 거두워 들이는 셈이다.
[1. 일부에서는, 숨어있던 트럼프 지지세력 소위 Shy Trump”가
이 번 선거에서도 선거당일날 대거 투표에 참가해 선거결과를
뒤엎을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지만, 여론 조사에서 그 들 지지자들의
숫자와 지지율 , 과거와 달리, 여론조사에 이미 다 포함이 되어있는것으로
밝혀져,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2. 선거결과 발표예상:
플로리다주, 당일 오후 8 시 예정.
펜실베이니아주 우편투표 최종확인으로 3 -7 일 경과후 발표 (49/43 바이든 유리)
플로리다주, 백인계 시니어들과 쿠반계 라티노 그룹 트럼프 지지,
여성다수와 푸에르토리컨계 포함 라티노의 바이든 지지 (47:44 바이든 유리),
플로리다주는 미국 시니어 최대의 은퇴지역, Shy Biden 그룹 시니어 여성들 바이든 지지.
[3. 이 글은 NYTimes,FiveThreeEight, CNN, WP 분석을 토대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