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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교육원(강완희 원장)은 23일 힐스브로시 크로커 미들스쿨에서 한국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팬데믹 이전부터 실행해 오고 있던 한국문화 소개 수업은 소셜스터티 담당 Audrey 선생의 요청에 따라 7학년 전체 학생이 4피리어드 수업시간에 걸쳐 4가지 문화체험을 경험하는 것으로 진행됬다.
이번 한국 문화 체험은 한글로 이름 쓰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전통놀이인 제기차기와 딱지 접어 딱지치기와 한국의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4곳의 공간으로 나누어 전체 154명의 학생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강완희 원장은 "Audrey 선생의 연락을 받고 놀라웠지만, 미국 현지 학교의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흔쾌히 응답했다"며 "샘물한국학교의 이현희 교장선생과 교사들의 도움으로 체험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한복을 지원해 준 황희연 회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체험수업과 같이 한국학교와 협조하여 공립학교에 한국문화 일일체험의 날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전부터 실행해 오고 있던 한국문화 소개 수업은 소셜스터티 담당 Audrey 선생의 요청에 따라 7학년 전체 학생이 4피리어드 수업시간에 걸쳐 4가지 문화체험을 경험하는 것으로 진행됬다.
이번 한국 문화 체험은 한글로 이름 쓰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전통놀이인 제기차기와 딱지 접어 딱지치기와 한국의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4곳의 공간으로 나누어 전체 154명의 학생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강완희 원장은 "Audrey 선생의 연락을 받고 놀라웠지만, 미국 현지 학교의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흔쾌히 응답했다"며 "샘물한국학교의 이현희 교장선생과 교사들의 도움으로 체험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한복을 지원해 준 황희연 회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체험수업과 같이 한국학교와 협조하여 공립학교에 한국문화 일일체험의 날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