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11월까지 만료되는 면허 연장 - SFKorean 뉴스 - 로컬 뉴스

새크라멘토 -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은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운전자들이 주행 시험을 대비하고 일정을 조정할 시간을 주기 위해 2020년 11월 30일까지 만료되는 운전면허를 연장했다.

적합한 허가 소지자는 6개월 또는 신청일로 부터 24개월 시점 중 더 빠른 날짜까지로 연장된다. DMV는 2020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료되는 허가를 이미 연장했었다. DMV는 운전자의 개별적인 조치가 필요 없는 연장에 대해 법 집행기관에 알렸다.

DMV는 6월 26일 새로운 안전보건 프로토콜로 주행 시험을 재개했으며, 취소된 모든 예약 일정을 재조정했다. 일부 DMV 사무소에서 새롭게 주행 시험 예약을 시작했지만, 이전에 취소된 시험을 모두 시행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9월 사이에 만료되는 상업용 허가는 연방 지침에 따라 2020년 9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DMV 오피스 직원들은 예약했거나 시간 및 장소 허가를 받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DMV는 고객에게 온라인 서비스, 확장된 가상 서비스 및 기타 서비스 채널을 사용하여 운전 면허 및 차량 등록 갱신을 포함한 거래를 완료할 것을 계속 권장하고 있다. 고객은 DMV 웹사이트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DMV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DM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