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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인 드라이크리너스 협회는 지난 22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윤열씨의 국민의례와 안경국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세덕 회장은 "경기불황으로 회원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2019년은 지난 몇년간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희망찬 도약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서로 단결하고 협조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자"며 "선후배간 상부상조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김종은씨에게 감사패를 권태욱씨에게 올해의 드라이크리너상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는 김성연씨의 사회로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윤열씨의 국민의례와 안경국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세덕 회장은 "경기불황으로 회원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2019년은 지난 몇년간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희망찬 도약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서로 단결하고 협조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자"며 "선후배간 상부상조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김종은씨에게 감사패를 권태욱씨에게 올해의 드라이크리너상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는 김성연씨의 사회로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