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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세탁협회(회장 김수명)가 주최하는 '2018 세탁인의 밤' 행사가 12월 15일 저녁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김지민 부총영사, 정승덕 평통회장, 안상석 SV한인회장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수명 회장은 "불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세탁인들에게 갈채를 보낸다"며 "여려운 환경에서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력으로 난관을 혜쳐나가자"고 말했다.
이동일 신임 회장은 "세탁 비지니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해답을 제시하며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한다"며 "모두 협조해서 제2의 세탁업 전성기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신임회장은 전직 임원들에게 각각 공로패와 올해의 세탁인상을 수여했고, 참석자들은 연말을 맞아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행사를 가지며 송년행사를 이어갔다.
김수명 회장은 "불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세탁인들에게 갈채를 보낸다"며 "여려운 환경에서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력으로 난관을 혜쳐나가자"고 말했다.
이동일 신임 회장은 "세탁 비지니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해답을 제시하며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한다"며 "모두 협조해서 제2의 세탁업 전성기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신임회장은 전직 임원들에게 각각 공로패와 올해의 세탁인상을 수여했고, 참석자들은 연말을 맞아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행사를 가지며 송년행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