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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동포들에게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알려주는 영화 '눈길'이 KEMS-TV를 통해서 방영된다.
기림비 모금 운동에 주도적인 역활을 한 김한일 대표(김진덕.정경식 재단)는 "영화 '눈길'을 통해 위안부의 참상을 기억했으면 한다"면서 "기림비 모금이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모금 운동에 참여해주신 동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눈길'은 9월 15일 오후 5-6시에 1부, 9월 16일 오후 5-6시에 2부를 방영할 예정이다.
기림비 모금 운동에 주도적인 역활을 한 김한일 대표(김진덕.정경식 재단)는 "영화 '눈길'을 통해 위안부의 참상을 기억했으면 한다"면서 "기림비 모금이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모금 운동에 참여해주신 동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눈길'은 9월 15일 오후 5-6시에 1부, 9월 16일 오후 5-6시에 2부를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