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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지회장 이근안)는 지난 25일 낮 산호세 호카이도 부페에서 제 6주년 천안함 폭침 순국장병 추모 및 북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회원과 한인 단체장, 교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중대 부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날을 <서해 수호의 날> 로 지정한 첫 해 행사로 이근안 지회장의 기념사, 정윤호 부총영사의 추모사, 향군대표 박인식 육군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 김홍기 고문의 만세삼창 선창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이근안 지회장은 "원칙과 기본, 질서를 우선적으로 지키고, 원할한 소통으로 화합과 단결로 지회 발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열린 임직원 임명식에서는 부회장과 사무처장을 임명하고 고문을 위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부지회장 남중대, 육군 부회장 박인식, 공군 부회장 김동열, 해병 부회장 이성규, 사무처장 전기성
회원과 한인 단체장, 교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중대 부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날을 <서해 수호의 날> 로 지정한 첫 해 행사로 이근안 지회장의 기념사, 정윤호 부총영사의 추모사, 향군대표 박인식 육군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 김홍기 고문의 만세삼창 선창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이근안 지회장은 "원칙과 기본, 질서를 우선적으로 지키고, 원할한 소통으로 화합과 단결로 지회 발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열린 임직원 임명식에서는 부회장과 사무처장을 임명하고 고문을 위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부지회장 남중대, 육군 부회장 박인식, 공군 부회장 김동열, 해병 부회장 이성규, 사무처장 전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