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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북가주지역 한인 단체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는 한동만 총영사는 지난 22일 낮 산타클라라 홈타운부페에서 북가주 보훈단체 회원들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재향군인회 서북부지회(지회장 김완식), 6.25 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회장 민기식),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정수), 북가주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유재정), 북가주 해병전우회 (회장 이성규) 등 북가주 보훈단체 회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으로 오늘날 조국의 부흥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조국을 지키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재향군인회 서북부지회(지회장 김완식), 6.25 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회장 민기식),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정수), 북가주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유재정), 북가주 해병전우회 (회장 이성규) 등 북가주 보훈단체 회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으로 오늘날 조국의 부흥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조국을 지키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