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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갈비배 제7회 해송축구대회가 19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하커 미들스쿨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4월 4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축구대회는 19개팀이 토너먼트와 풀리그로 진행되었다.
일맥(청년),해송(OB),BAASA(장년) 우승
전 참가팀이 함께한 개회식에서 대회장인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대회개최를 축하하며 "구글의 독도표기 오류를 바로잡는 서명운동에 북가주 전 축구인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주최측인 해송축구회의 정성수 회장은 "기업이익금을 사회에 환원시키는 차원에서 본 대회에 거액을 후원해준 한성갈비측에 감사하다"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홍현구 SV체육회장, 김영자 자비봉사회 명예회장 등 한인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일맥, 한얼, 아가페 등 북가주의 전통적인 축구팀 외에 중국계 BAASA, 베트남계 SFts-Saigon, LA 오렌지팀이 참가하여 대회를 빛냈다.
대회성적은 아래와 같다.
-A팀(청년부)
우승 : 일맥
준우승 : 한얼
3위 : 해송
MVP : 조은(일맥)
감독상 : 김광태(일맥)
-OB팀
우승 : 해송
준우승 : 일맥
3위 : 한얼
MVP : 이종면(해송)
감독상 : 서양수(해송)
-B팀(장년부)
우승 : BAASA(중국계팀)
준우승 : 한얼
3위 : 해송
SF저널 박성보 기자
전 참가팀이 함께한 개회식에서 대회장인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대회개최를 축하하며 "구글의 독도표기 오류를 바로잡는 서명운동에 북가주 전 축구인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주최측인 해송축구회의 정성수 회장은 "기업이익금을 사회에 환원시키는 차원에서 본 대회에 거액을 후원해준 한성갈비측에 감사하다"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홍현구 SV체육회장, 김영자 자비봉사회 명예회장 등 한인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일맥, 한얼, 아가페 등 북가주의 전통적인 축구팀 외에 중국계 BAASA, 베트남계 SFts-Saigon, LA 오렌지팀이 참가하여 대회를 빛냈다.
대회성적은 아래와 같다.
-A팀(청년부)
우승 : 일맥
준우승 : 한얼
3위 : 해송
MVP : 조은(일맥)
감독상 : 김광태(일맥)
-OB팀
우승 : 해송
준우승 : 일맥
3위 : 한얼
MVP : 이종면(해송)
감독상 : 서양수(해송)
-B팀(장년부)
우승 : BAASA(중국계팀)
준우승 : 한얼
3위 : 해송
SF저널 박성보 기자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회장 정성수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대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후원회장 한성갈비 주디 황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몬트레이 한인회장 이응찬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선수대표 권오준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독도 서명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김한일 대표
한성갈비배, 해송축구대회, 선수대표 선서 정영서
해송팀 MVP(이종면),감독상(서양수),회장(정성수)
OB부 우승 해송팀
청년부우승 일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