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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일)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제4기 단원들의 발대식을 가졌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한국의 농어촌희망재단이 농어촌 2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n Young Dream Orchestra: KYDO) 재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결성된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재능기부단으로 매해 여름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해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지도등 음악 재능기부와 멘토링, 문화교류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의 재능기부활동 일정은
세종특별시 소재 세종KYDO ,세종영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8월3일 부터 8일까지 한미청소년음악재능기부캠프를 실시 하고 이어서 8월9일 부터 8월 12일까지는 금난새 총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KYDO 단원 250명과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KYDO US) 와 재중 청소년오케스트라(KYDO CHINA),가 함께 하는 합동연주회 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석하게 된다. 오케스트라캠프는 faculty로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정단원들로 구성된 지도교사와 한국 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멘토로 총 280여 명이 함께 한다
그리고 8월13일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금난새총예술감독의 지휘아래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를 개최하고 여름 한국방문 희망프로잭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원들은 한국방문 재능기부활동 이외에 미국내에서도 ‘정기적으로 양로원들을 방문 ’,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북가주 초청 배네핏컨서트’등의 음악을 통한 사회 봉사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당일 발대식에 참여한 1,2,3기 단원들은 산타클라라 소재 스카이라인 양로원봉사를 마치고 참석 새로 시작하는 4기 단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11월에 갖게 되는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돕기 배네핏컨서트’ 준비 연습을 함께 하였다.
2015년 제4기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원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인턴 지도교사 총 21명으로 구성되었고 올해는 오케스트라 악기 전공자 이외에 피아노재능기부단원들이 함께 한미청소년음악재능기부캠프에서 영어캠프와 멘토링등을 지도하게 될 것이다.
농어촌 희망 오케스트라단은 농어촌희망재단이 문화 소외지역에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취지로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제주, 충남, 충북등의 아동센터와 공부방의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2011년 구성 됬다. 현재 25개지역에 오케스트라 단체를 구성, 악기를 보금 운영 중이며 금난새 지휘자가 예술감독으로 각 지역을 방문 청소년 음악 교육과 지도자 양성등에 힘쓰고 있다.
KYDO US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에 안내 되어있다 . www.kydous.com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한국의 농어촌희망재단이 농어촌 2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n Young Dream Orchestra: KYDO) 재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결성된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재능기부단으로 매해 여름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해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지도등 음악 재능기부와 멘토링, 문화교류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의 재능기부활동 일정은
세종특별시 소재 세종KYDO ,세종영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8월3일 부터 8일까지 한미청소년음악재능기부캠프를 실시 하고 이어서 8월9일 부터 8월 12일까지는 금난새 총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KYDO 단원 250명과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KYDO US) 와 재중 청소년오케스트라(KYDO CHINA),가 함께 하는 합동연주회 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석하게 된다. 오케스트라캠프는 faculty로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정단원들로 구성된 지도교사와 한국 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멘토로 총 280여 명이 함께 한다
그리고 8월13일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금난새총예술감독의 지휘아래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를 개최하고 여름 한국방문 희망프로잭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원들은 한국방문 재능기부활동 이외에 미국내에서도 ‘정기적으로 양로원들을 방문 ’,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북가주 초청 배네핏컨서트’등의 음악을 통한 사회 봉사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당일 발대식에 참여한 1,2,3기 단원들은 산타클라라 소재 스카이라인 양로원봉사를 마치고 참석 새로 시작하는 4기 단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11월에 갖게 되는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돕기 배네핏컨서트’ 준비 연습을 함께 하였다.
2015년 제4기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원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인턴 지도교사 총 21명으로 구성되었고 올해는 오케스트라 악기 전공자 이외에 피아노재능기부단원들이 함께 한미청소년음악재능기부캠프에서 영어캠프와 멘토링등을 지도하게 될 것이다.
농어촌 희망 오케스트라단은 농어촌희망재단이 문화 소외지역에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취지로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제주, 충남, 충북등의 아동센터와 공부방의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2011년 구성 됬다. 현재 25개지역에 오케스트라 단체를 구성, 악기를 보금 운영 중이며 금난새 지휘자가 예술감독으로 각 지역을 방문 청소년 음악 교육과 지도자 양성등에 힘쓰고 있다.
KYDO US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에 안내 되어있다 . www.kydo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