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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콘트라코스타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김영일)는 2015년 신년 하례식을 지난 7일(토)오후 5시30분 오클랜드 소재 고기타임 별실에서 토마스 김 SF 한인회장, 김완식 재향군인회 서북부 지회장, 민기식 6.25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김옥련 EB 한미노인봉사회장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영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가 거주하는 미국은 우리에게 원동력이 되는 관점을 부여하고 전진하여 우리조국은 물론 미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길 에 상공인들과 함께 동행하며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하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 한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김 SF 한인회장은 우리 한인들이 많이 종사 하고 있는 스몰 비지니스는 미국 경제의 주축돌과 같은 존재이고 미국내의 총생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매년 새로운 일의 2/3가 스몰 비지니스에서 만들어 지고 있어 지역 경제의 주역이며 인정을 받기에 합당한 경제인 들이라고 축사 했다.
이어 박승남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잔 김 재무이사는 신년 하례식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신 분 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애나 홍 이사는 생존시 재산관리 처분과 관련된 법률문서(리빙트러스트)에 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영일 회장은 캘리포니아 14지구 주 하원의원 Susan Bonillar, 한국전쟁 기념재단 Donald F. Reid, 김완식 재향군인회 서북부 지회장, 민기식 6.25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등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김완식 지회장은 참석자들 모두에게 콘트라코스트 한미상공회의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외치며 축배의 잔을 들기도했다.
박효림 이사와 애나 홍 이사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된 2부 순서에는 최수경 한국전통무용단의 흥춤과 신명나고 흥겨운 장고춤을 선보였으며, J’s Ball Room Sport Dance, 김혜주씨의 부채춤에 이어 참석자들의 즐거운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김영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가 거주하는 미국은 우리에게 원동력이 되는 관점을 부여하고 전진하여 우리조국은 물론 미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길 에 상공인들과 함께 동행하며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하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 한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김 SF 한인회장은 우리 한인들이 많이 종사 하고 있는 스몰 비지니스는 미국 경제의 주축돌과 같은 존재이고 미국내의 총생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매년 새로운 일의 2/3가 스몰 비지니스에서 만들어 지고 있어 지역 경제의 주역이며 인정을 받기에 합당한 경제인 들이라고 축사 했다.
이어 박승남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잔 김 재무이사는 신년 하례식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신 분 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애나 홍 이사는 생존시 재산관리 처분과 관련된 법률문서(리빙트러스트)에 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영일 회장은 캘리포니아 14지구 주 하원의원 Susan Bonillar, 한국전쟁 기념재단 Donald F. Reid, 김완식 재향군인회 서북부 지회장, 민기식 6.25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장 등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김완식 지회장은 참석자들 모두에게 콘트라코스트 한미상공회의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외치며 축배의 잔을 들기도했다.
박효림 이사와 애나 홍 이사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된 2부 순서에는 최수경 한국전통무용단의 흥춤과 신명나고 흥겨운 장고춤을 선보였으며, J’s Ball Room Sport Dance, 김혜주씨의 부채춤에 이어 참석자들의 즐거운 노래자랑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