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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프리몬트에 융자센터 오픈
프리몬트 메리엇호텔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북가주 론 센터 겸 SBA 융자센터 사무소를 프리몬트에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19일 프리몬트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그랜드오프닝 행사는 금종국 행장과 조만선 북가주본부장 등 한미은행 관계자들과, 한동만 총영사,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각 지역 한인회장, 언론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금종국 행장은 "북가주 내 두개의 지점에 이번에 융자센터를 열어 지역 고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한인들은 물론 인도계 등 타인종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 대출사무소는 조만선 북가주본부장과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대출에 관련된 업무를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SBA LPO매니져를 영입하여 SBA론을 본격적으로 넓히기 시작했다.
이로써 한미은행은 미 7개주에 49개 지점(북가주 2개 지점 포함)및 5개의 론센터를 운영중이다.
SF저널 박성보 기자
프리몬트 메리엇호텔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북가주 론 센터 겸 SBA 융자센터 사무소를 프리몬트에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19일 프리몬트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그랜드오프닝 행사는 금종국 행장과 조만선 북가주본부장 등 한미은행 관계자들과, 한동만 총영사,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각 지역 한인회장, 언론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금종국 행장은 "북가주 내 두개의 지점에 이번에 융자센터를 열어 지역 고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한인들은 물론 인도계 등 타인종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 대출사무소는 조만선 북가주본부장과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대출에 관련된 업무를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SBA LPO매니져를 영입하여 SBA론을 본격적으로 넓히기 시작했다.
이로써 한미은행은 미 7개주에 49개 지점(북가주 2개 지점 포함)및 5개의 론센터를 운영중이다.
SF저널 박성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