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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회장: 최호선)는 지난 11월 8일(토), 산호세 시티칼리지 극장에서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예술제를 개최했다. 예술제는 무궁화 고전 무용반, 클라리넷반, 라인댄스반, 기타반, 평화합창반의 공연으로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고향의 봄과 반달을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 위원장인 이임성 박사는 인사말에서 “1년동안 노력하여 정성으로 공연을 준비한 봉사회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공연자들을 치하하였으며 “공연에 오신 참석자들을 내년에도 보기를 기약한다”며 예술제를 계속해서 지원하고 후원해 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유니스 디렉터는 각반을 소개하면서 “시니어들이 일년내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한 실력을 발표하는 귀중한 시간이다”고 행사의 목적을 밝혔고 또한 “각 시니어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환호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미봉사회는 이 행사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배움의 장려와 가족간의 우애증진을 맥락으로 매년 가을 즈음에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2014년 위원장인 이임성 박사는 인사말에서 “1년동안 노력하여 정성으로 공연을 준비한 봉사회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공연자들을 치하하였으며 “공연에 오신 참석자들을 내년에도 보기를 기약한다”며 예술제를 계속해서 지원하고 후원해 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유니스 디렉터는 각반을 소개하면서 “시니어들이 일년내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한 실력을 발표하는 귀중한 시간이다”고 행사의 목적을 밝혔고 또한 “각 시니어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환호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미봉사회는 이 행사를 통하여 한국문화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배움의 장려와 가족간의 우애증진을 맥락으로 매년 가을 즈음에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