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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회(대표 남중국)는 지난 3일 산타클라라 라운드 힐 스튜디오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계 아리랑 축제를 개최했다,
남중국 대표는 "최첨단의 도시 실리콘벨리에서 한민족의 혼이 담긴 아리랑 축제를 개최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오늘 참석자 모두가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날 축제에는 김일현 무용단, 이향란씨의 민요, 재키게이즈, 원정미씨의 공연이 이어지면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중국 대표는 "최첨단의 도시 실리콘벨리에서 한민족의 혼이 담긴 아리랑 축제를 개최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오늘 참석자 모두가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날 축제에는 김일현 무용단, 이향란씨의 민요, 재키게이즈, 원정미씨의 공연이 이어지면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