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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대표 유병주)에서 지역 한인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과 북가주 대표적 전통 예술 단체 ‘우리사위(KCCU)’ (고미숙 원장)가 함께 출연한 ‘한국의 혼’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대금 솔로, 웃음과 해학이 담긴 탈춤, 화관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관객과 동화되여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유병주 대표는 “한국 전통 가락과 정서가 담긴 춤을 보여준 공연진과 관객 모두가 동화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한인 및 타민족 공연이나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대금 솔로, 웃음과 해학이 담긴 탈춤, 화관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관객과 동화되여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유병주 대표는 “한국 전통 가락과 정서가 담긴 춤을 보여준 공연진과 관객 모두가 동화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한인 및 타민족 공연이나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