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로컬 뉴스
국제청소년연합(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의 주최로 오는 9월 27일 (토) 베이지역 주민들을 위한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칸타를 개최한다.
매년 미주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를 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한국 여러 합창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특히 올해는 세계 5대 합창제중 하나인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합창제, 스위스 ‘몽트뢰’ 합창제에서 각각 대상과 1등상을 수상하였다.
쿠퍼티노시의 디안자 대학교 플린트 센터극장에서 열리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 요소가 합쳐진 복합문화예술콘텐츠로 매년 30여 개국에서 100회 이상 열리는 명품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공연은 3막으로 구성되어 1막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가, 2막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뮤지컬이 각각 펼쳐진다. 마지막 3막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헨델의 명곡 메시아 중에서 ‘Hallelujah’등을 합창한다.
올 8월 뉴욕 공연에 참석했던 6.25 참전용사 도미닉씨(81세)는 “평생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스 공연은 본적이 없었다”며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여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 마스 칸타타 투어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제공되고 이달 26일 LA를 시작으로 내달 17일 디트로이트까지20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문의 (408)816-3107
매년 미주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를 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한국 여러 합창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특히 올해는 세계 5대 합창제중 하나인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합창제, 스위스 ‘몽트뢰’ 합창제에서 각각 대상과 1등상을 수상하였다.
쿠퍼티노시의 디안자 대학교 플린트 센터극장에서 열리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 요소가 합쳐진 복합문화예술콘텐츠로 매년 30여 개국에서 100회 이상 열리는 명품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공연은 3막으로 구성되어 1막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가, 2막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뮤지컬이 각각 펼쳐진다. 마지막 3막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헨델의 명곡 메시아 중에서 ‘Hallelujah’등을 합창한다.
올 8월 뉴욕 공연에 참석했던 6.25 참전용사 도미닉씨(81세)는 “평생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스 공연은 본적이 없었다”며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여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 마스 칸타타 투어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제공되고 이달 26일 LA를 시작으로 내달 17일 디트로이트까지20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문의 (408)816-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