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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아버지, 할머니의 날과 추석을 맞아 산호세 방주교회(담임 김운채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6일 산호세 소망교회에서 제2회 할머니 할아버지의 섬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추석맞아 200여 노인 참석, 삼계탕 .선물 공연으로 경로행사-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운채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모님 공경의 뜻을 담아 섬김과 봉사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석을 맞아 건강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호세 방주교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삼계탕과 송편을 대접하고 춤누리 무용단(단장 양은숙)과 LA에서 달려 온 케니 김씨의 공연, 경품추첨 순서, 선물증정 등으로 노인들을 위로했으며 학생들도 도우며봉사했다.
연락처:(408)410-9182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운채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모님 공경의 뜻을 담아 섬김과 봉사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석을 맞아 건강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호세 방주교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삼계탕과 송편을 대접하고 춤누리 무용단(단장 양은숙)과 LA에서 달려 온 케니 김씨의 공연, 경품추첨 순서, 선물증정 등으로 노인들을 위로했으며 학생들도 도우며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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