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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만 총영사는 8.26(화) Salinas 시 소재 Hartnell College의 교수진과 학생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 한미동맹과 남북관계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한 총영사는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지역인 북가주, 유타주, 콜로라도주 및 와이오밍주 소재 유수대학을 중심으로 '한국 바로알리기' 공공외교 차원에서 강연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동만 총영사 Hartnell College 강연차 Salinas 시를 방문한 계기에 Joe Gunter 시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 한미 FTA의 효과 등 한미양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Salinas시와 한국과의 교류제고 방안 및 이 지역에 거주중인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위한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 개최 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Gunter 시장은 한 총영사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국 커뮤니티가 살리나스 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한동만 총영사 Hartnell College 강연차 Salinas 시를 방문한 계기에 Joe Gunter 시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 한미 FTA의 효과 등 한미양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Salinas시와 한국과의 교류제고 방안 및 이 지역에 거주중인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위한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 개최 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Gunter 시장은 한 총영사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국 커뮤니티가 살리나스 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