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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렛 재단(이사장 수잔 코렛)이 지난 24일 프레시디오 한국전쟁기념비 건립성금 25만달러를 한국전쟁기념재단(KWMF)에 기부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이에 앞선 15일 관저만찬 행사에서 에드윈 리 시장과 함께 수잔 코렛 팽생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WMF는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공원 내에 한국전 기념비 제작을 위해 미 참전용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서, 총 300만불이 예상되는 동 기념비 건립을 위해 현재 모금활동을 전개 중이다.
한동만 총영사는 이에 앞선 15일 관저만찬 행사에서 에드윈 리 시장과 함께 수잔 코렛 팽생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WMF는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공원 내에 한국전 기념비 제작을 위해 미 참전용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서, 총 300만불이 예상되는 동 기념비 건립을 위해 현재 모금활동을 전개 중이다.
(왼쪽부터) Gerald Parker 사무총장, 김만종 KWMF부회장, 수잔 코렛 평생 의장, Don Reid 재무담당관, 한동만 총영사
(왼쪽부터) 한동만 총영사, Edwin Lee 시장, 수잔 코렛 평생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