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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탐슨(Mike Thomson) 미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 제5지역구)은 7.8(화) 전문직 비자법안(HR1812)에 Co-Sponsor로 참여하기로 하였음을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통보하였고, 동인의 이름이 7.9(수) 현재 미 국회 홈페이지 HR1812 Co-Sponsor 명단에 등재되었다.
관련링크 : https://www.govtrack.us/congress/bills/113/hr1812
이에 앞서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7.3(목) Mike Thomson의원을 Vallejo市 지역구 사무실에서 면담, 한·미관계(한·캘리포니아 관계)의 발전 현황 및 FTA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유능한 한국의 인재들이 미국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Thomson의원이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를 위한 법안에 대해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Mike Thomson의원은 동 법안에 대한 지지를 약속하고, 한국을 2~3년전에 방문하여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한동만 총영사가 금년도 하반기 Vallejo 지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한 데 대해, Thomson의원은 본인도 Vietnam전 참전용사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관련링크 : https://www.govtrack.us/congress/bills/113/hr1812
이에 앞서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7.3(목) Mike Thomson의원을 Vallejo市 지역구 사무실에서 면담, 한·미관계(한·캘리포니아 관계)의 발전 현황 및 FTA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유능한 한국의 인재들이 미국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Thomson의원이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를 위한 법안에 대해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Mike Thomson의원은 동 법안에 대한 지지를 약속하고, 한국을 2~3년전에 방문하여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한동만 총영사가 금년도 하반기 Vallejo 지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한 데 대해, Thomson의원은 본인도 Vietnam전 참전용사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