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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한미노인회(회장: 이금례)가 주최하고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회장: 최호선)가 주관한 ‘제 1회 실리콘밸리 시니어 탁구대회’가 지난 6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총 19명의 시니어들이 등록하였으며 10시에 예선을 시작으로 하여 2시에 시상식으로 마무리 하였다.
탁구대회의 격려상은 이미연 씨, 남자부 우승은 이광호 씨, 여자부 우승은 송상옥 씨, 최우수상은 양찬심 씨, 챔피온은 문정연 씨에게 돌아갔다. 이 날 대회에 참석한 모두에게 참가상이 주어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되었다.
이 날 상품은 참가비 및 노인회와 봉사회 산하 탁구반 회원들의 기부로 준비되었다. 이금례 회장은 “이 대회는 그간 탁구를 즐겨치는 시니어 분들에게 자신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며 “시니어분들이 즐겁게 치시는 모습을 보니 120세까지도 거뜬히 건강히 사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대회 소감을 밝혔다.
한 편, 이 날 대회운영장은 60년대 국가대표 선수 경력의 봉사회 탁구반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환환씨가 수고하였고, 최미순 간호사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게임 동안 대기하며 대회를 도왔다. 산호세 한미노인회와 한미 봉사회는 지역 시니어들을 위해 계속해서 실리콘밸리 시니어 탁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탁구대회의 격려상은 이미연 씨, 남자부 우승은 이광호 씨, 여자부 우승은 송상옥 씨, 최우수상은 양찬심 씨, 챔피온은 문정연 씨에게 돌아갔다. 이 날 대회에 참석한 모두에게 참가상이 주어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되었다.
이 날 상품은 참가비 및 노인회와 봉사회 산하 탁구반 회원들의 기부로 준비되었다. 이금례 회장은 “이 대회는 그간 탁구를 즐겨치는 시니어 분들에게 자신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며 “시니어분들이 즐겁게 치시는 모습을 보니 120세까지도 거뜬히 건강히 사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대회 소감을 밝혔다.
한 편, 이 날 대회운영장은 60년대 국가대표 선수 경력의 봉사회 탁구반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환환씨가 수고하였고, 최미순 간호사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게임 동안 대기하며 대회를 도왔다. 산호세 한미노인회와 한미 봉사회는 지역 시니어들을 위해 계속해서 실리콘밸리 시니어 탁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