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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LA 만나교회에서 역사 바로세우기 연합위원회가 주최한 ‘남가주연합음악제’는 바른 역사의식 고취와 더불어 역사바로세우기에 헌신적인 마이크 혼다의원의 연방 하원 8선 선거 운동을 후원하는 취지로 열렸다.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혼다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인권과 위안부들의 존엄성 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본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른 시일내에 사과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 수익금을 연방하원위안부결의안(HR121)을 연방의회에 상정, 통과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혼다 의원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최정원씨와 베이스 김이삭씨, 피아니스트서지혜씨, 남가주 장로성가단, 크리스천 헤럴드 미션콰이어, 새생명비전교회 합창단, 에버그린,CTS 여성합창단, LA챔버 합창단 등이 참가했다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혼다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인권과 위안부들의 존엄성 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본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른 시일내에 사과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 수익금을 연방하원위안부결의안(HR121)을 연방의회에 상정, 통과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혼다 의원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최정원씨와 베이스 김이삭씨, 피아니스트서지혜씨, 남가주 장로성가단, 크리스천 헤럴드 미션콰이어, 새생명비전교회 합창단, 에버그린,CTS 여성합창단, LA챔버 합창단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