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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거리를 걷는 남자 Need kidney 4 sick wife

의견 ;
이 기사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교훈이다.
콩팥 협회에서는 신장 기증자가 있기를 기다리고만있고 더 이상 어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다. 전에 하던 대로 공식에의해 진행 할 뿐이다.
아내를 걱정하던 남편은 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팻말 피켙 picket 을 메고 거리로 나갔다,
Larry Swilling 은 팻말에 ‘Need kidney 4 sick wife’ 라고 글을 써서 걷기시작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속담)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생각 밖으로 많은 기증자들이 나타났고
같은 혈액형을 가진 기증자가 있어서 이식을 할수 있었다.

간하고 콩팥하고 어느게 더 고치기가 어려운가 하고 물으면 신장이라고 생각된다.
신장은 많은 일을 하고 독을 걸러내야하기 때문에 2개가 필요하다.

어느 장기나 마찬가지이지만 70% 이상이 고장이나야 증상이 나타난다.
콩팥은 더욱 그렇다.
젊어서 몸이 약한데도 성생활을 과도하게 한 사람은 나이들어 콩팥이 고장난다.

그러나 신장은 또한 아니 어느 장기이던 조심하고 노력하면 다시 회복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약으로는 더 이상 나뻐지지 않게 정지를 시킬뿐 회복은 안된다.

콩팥 치유 방법은 / 이건 ‘장수의 비결’ 이기도하다.
- 필요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지말 것,
- 밤에 늦게 먹고 자지 말 것
- 밤에 물을 많이 마시지 말 것,
 [콩팥이 일을 못해서 몸이나 손 발이 붇는다.]
- 기름진, 고기를 많이 먹지 말 것, 단백질은 콩팥에 부담을줌으로 적게 먹는다.
가죽업자 생선판매업자들은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것처럼 과대 광고로 강요를 하지만
몸은 그리 많은 단백질이 필요로하지 않는다.
- 자주 걸어라, 숨차게하기위해 for short breathing 빠르게 걸어라
- 장수 한 사람들은 운동으로 튼튼한 근육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장기가 건강한 사람들이다. 의사들은 운동선수 같은 튼튼한 근육이 없으나 장기가 건강해서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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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가서는 의사가 하자는대로 의사에게만 맡기지말고
환자의 입장이나 요구조건도 말을해서 본인에게 도움이되는 치유방법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왜 아이를 낳는데 돈을 더 벌려고 제왕절개 cesarean (section, operation) 를 강요한다.
가능한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는게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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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사

‘We need all the prayers we can get’: Husband, 78, continues search for kidney for his wife of 57 years,
http://www.nydailynews.com/news/national/man-78-wears-sandwich-board-wife-search-kidney-article-1.137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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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 who got kidney after hubby hit the streets with transplant sign dies
Larry Swilling walks north on Main Street to attract a kidney donor for his wife, Jimmie Sue Evans Swilling.

http://www.independentmail.com/story/news/local/south-carolina/2017/02/15/starr-woman-who-got-kidney-after-national-attention-dies/97960744/

https://www.usatoday.com/story/news/nation-now/2017/02/17/woman-kidney-husband-sign/9803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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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평생을 함께 한 래리 Larry Swilling 의 아내 지미 Jimmie Sue Evans Swilling 는
만성 신부전증 chronic renal failure 으로 갑자기 쓰러졌다.

신장 기능이 떨어져 체내의 노폐물 bodily waste 을 걸러내지 못하는 병으로
지미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신장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하나의 신장이 고장이 나서 신장 이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자신의 신장과 맞지 않아서 신장 기증자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지만
아내 지미의 병은 나날이 심각해져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던 래리 Larry Swilling는
아내를 위해 신장이 필요합니다
NEED KEDNEY 4 WIFE라는 피켓을 목에 걸고 거리로 나갔다.

아들은 소용없다고 아버지를 말렸지만
시간이 없었던 래리는 아내를 위해서 하루에도 몇 십 KM를 걸었다.

지역 방송에서 안타까운 래리의 사연을 방송하였고
대략 2천여명이 영국은 물론 유럽 아프리카에서도 지미에게 신장을 기증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지미와 신장이 맞는 사람을 찾아서 성공적으로 이식 수술을 하였다.

기증을 위해 나선 사람 중 125명이 다른 신장을 기다리던 환자들과 일치하여
그들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래리의 사랑이 나비의 날개짓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지미는 합병증으로 2017년 세상을 떠나고
지미에게 신장을 기증한 기증자는 신장 기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내를 위해 거리를 걷는 남자도 대단하지만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사람들이 진짜 대단한 듯 큰 용기가 필요한데,,,,

PIC1,
http://blog.koreadaily.com/madanghike/100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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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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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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