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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왜 실패 했나 스티브 잡스

Steve jobs 는 채식주의자이고 견과류와 물만 마셨다.
언제나 그렇게 먹었는지 암이 생기고나서인지는 모른다.

펩시 회사에 갔을때 펩시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은 그가 왜 암으로 죽었을까?

펩시회사에 갔을때 그는 간부 John Sculley 에게
‘남은 일생 동안 설탕물만 팔겠느냐 아니면 Apple 회사 내게 와서 세상을 바꾸겠는가’ 하며 유혹 했다.
What Steve Jobs said to Pepsi executive John Sculley to lure[꾀다 유혹하다] him to Apple.

“Do you want to sell sugar water for the rest of your life, or do you want to come with me and chang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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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췌장암 진단이 나왔을때
그는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자연 치유를 원했다.

자연치유 spontaneous heeling[cure], natural heeling 은
아주 좋은 치유법이다.
그는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좋다는 자연치유를 택했다.

내 생각으로는 그가 택한 치유는 가짜 pseudo 자연 치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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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일부
[Steve] Jobs chose to alter[변하다 바꾸다] his pesco-vegetarian diet[페스코 베지테리안. 육류는 먹지 않지만 물고기와 동물의 알, 유제품은 먹는 채식주의자 식사법] while weighing Eastern treatment option [동양치료 선택.] 에 무게를 두는 동안에

자연 치유는
일상 생활 daily life pattern 이 바뀌어야한다.

그는 생활은 안바꾸고
머리로만 자연 치유를 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진정한 자연 치유는
그는 직업을 놓아야 하고,
걷기, 등산, 수영을 했어야 했는데,,,
다시 말해 운동은 치유에 필수 이다.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이 날씬해지려고 수십년을 매우 적게 먹었다.
그녀의 영양실조가 결국 암을 만들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가 암에 걸리고나서 힘든 노동을 했을까?

그리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는 그리 하지 않았다.

일에만 매달리면서
먹는것만으로는 자연치유가 아니다.

결국 그는 직업을, 일을 놓지 않은채
자연치유를 하는 척 했다.

채식만 먹는게 건강 장수의 비결은 아니다.

승려들이 채식만 하는건 그리 권장 하지 않는다.
동남아 승려들은 고기를 먹는다.

의사는 초기에 수술을 했다면 살수 있었을것이라 했다.
물론 의사의 말이 모두 맞는건 아니다.

그는 의사의 말을 듣지 아니한건
누구 처럼 의사나 병원을 두려워 했나보다.

나중에는 췌장인지 간 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에만 있던 암이
밖으로 퍼지는 나쁜 암으로 변해 때가 늦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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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한국어,

그러나 여기에는 병에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수술에대한 결과만 나왔다

일화
철저한 채식주의자로 견과류와 물만 섭취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펩시에 계약차 들렀을 때 펩시 음료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연봉이 1달러인 최고경영자로 유명한데 이 1달러마저 연봉을 단 한푼도 받지 않을 경우에 노동법상 고용관계가 유지될 수 없기에 최소한으로 정해 놓은 액수이다.
또한 회사로부터 봉급을 받으면 의료보험 혜택도 받을수 있다는 것도 한 몫 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는 연봉 1달러 외에도 스톡 옵션이나 여러 가지 성과급 형태로 보상받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주주배당이 적기 때문에 실제 그의 소득은 디즈니 주식의 배당인 연 500억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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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영어

건강 문제만 가져 옴

Health issues
In October 2003, Jobs was diagnosed with cancer.
In mid-2004, he announced to his employees that he had a cancerous tumor in his pancreas.
The prognosis for pancreatic cancer is usually very poor; Jobs stated that he had a rare, much less aggressive type, known as islet cell neuroendocrine tumor.

Despite his diagnosis, Jobs resisted his doctors' recommendations for medical intervention for nine months,
instead relying on a pseudo-medicine diet to try natural healing to thwart the disease.

pseudo-medicine [허위의, 가짜의; 모조의 처방, 약] (uncountable); Any system of treatment of physical ailments[에일먼트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질병], or substances prescribed for such treatment, purported[(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라고 알려진 (진술된)] to be medical or supported by critical medical science but which cannot be shown to be effective.

According to Harvard researcher Ramzi Amri, his choice of alternative treatment "led to an unnecessarily early death". Cancer researcher and alternative medicine critic David Gorski disagreed with Amri's assessment, saying, "My best guess was that Jobs probably only modestly decreased his chances of survival, if that" Barrie R. Cassileth, the chief of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s integrative medicine department, said, "Jobs's faith in alternative medicine likely cost him his life.... He had the only kind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treatable and curable.... He essentially committed suicide." According to Jobs's biographer, Walter Isaacson, "for nine months he refused to undergo surgery for his pancreatic 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