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사람들은 이유가 없이 사고나 병으로 죽는다.

그가 착하건 나쁘건

근데  신 어쩌구 하는 미신 종교들은  거기에다 의미를 붙혀서

사람들을 이용해 먹으려 한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스로 자기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사람들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환생시키고
그자신도 지옥에서 구원받는다.

끝에 주인공 여자분이

젤 하고 싶은일을 하라니까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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