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산장 : 종업원들이 정신이없고 양이 무지적음
페이지 정보
손님관련링크
본문
테이블에 앉아서 10분을 기다려도 메뉴판도 안가져주더군요.
참고로 손님이 반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종업원들은 뭐그리 바빠보이는지, 정신없이 휙휙지나가고 아무리 눈길을 주려해도 못본척하더군요..기가막혀서..
겨우 메뉴판을 얻고 음식을 시켰습니다. 어떤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여 빨리된다는거만 두개(보쌈/전골) 시켰는데, 20분정도 기다린거같습니다. 그동안 시킨 맥주로 빈속만 달래고..
나온걸보니 보쌈은 정말 고기가 애들주먹만큼두 없더군요..참내..
반찬도 미리가져다주면 맥주마실때 안주로나 먹지..그것도 사정사정하니 가져다주데요.
양도 그렇고 맛도 기대이하였습니다.
종업원들 외국인들에겐 수퍼나이스 하더군요..
형식적으로 먹는도중에 와서 "다 괜찮나요?" 물어보는데, 건성이란게 느껴짐.
아뭏든 실망많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종업원의 성의있는 태도와 음식양에 신경좀 쓰길바랍니다.
참고로 손님이 반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종업원들은 뭐그리 바빠보이는지, 정신없이 휙휙지나가고 아무리 눈길을 주려해도 못본척하더군요..기가막혀서..
겨우 메뉴판을 얻고 음식을 시켰습니다. 어떤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여 빨리된다는거만 두개(보쌈/전골) 시켰는데, 20분정도 기다린거같습니다. 그동안 시킨 맥주로 빈속만 달래고..
나온걸보니 보쌈은 정말 고기가 애들주먹만큼두 없더군요..참내..
반찬도 미리가져다주면 맥주마실때 안주로나 먹지..그것도 사정사정하니 가져다주데요.
양도 그렇고 맛도 기대이하였습니다.
종업원들 외국인들에겐 수퍼나이스 하더군요..
형식적으로 먹는도중에 와서 "다 괜찮나요?" 물어보는데, 건성이란게 느껴짐.
아뭏든 실망많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종업원의 성의있는 태도와 음식양에 신경좀 쓰길바랍니다.
추천 0
작성일2005-01-31 23:4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