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 LA, SF, etc.] Grace Lee 산후조리사님 후기 (타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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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월 말에 첫 아이를 출산을 한 엄마입니다. 한국말이 좀 서투니까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가 중요하다는 말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으나 초산이고 출산 및 아기 케어와 산후조리 등에 대해 아는 정보도 많이 없고 친정 부모님께서도 미국에 계시지 않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남편과 상의 후 산후 관리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느 분의 Grace Lee이모님의 산후조리 후기를 보고 이모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자라지 않아 한국말이 서툰 편이여서 이모랑 처음 연락을 했었을 때 이모가 말을 너무 빨리 하셔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한국에서 midwife라는 경력도 있고 출산 및 산후 관리 및 아기 케어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계시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이모의 자신감 때문에 한번 믿고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모님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 communication에서는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가 저희 집에 처음 오시고 이모를 직접 만났을 때부터는 저의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모님은 오시자마자 이모님 집에서 가지고 온 반찬들을 꺼내 오시며 산모는 잘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저녁을 재빨리 차려 주셨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정신도 없는 사이였는데 벌써부터 이모가 너무 든든했습니다. 또한 이모는 집에서 챙겨 오신 반찬뿐만 아니라 산모 회복을 위한 물건들을 (쑥, 회음부 회복에 도움되는 기계등) 부랴부랴 싸오셨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다 들고 오시고 하니까 너무 더 감사하더라고요. 이모의 음식 솜씨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너무 맛있게 3끼를 잘 얻어 먹었습니다. 매 끼니가 산모에 맞춘 건강식이였고 맛있는 스무디까지 챙겨 주시고 정말 정성이 가득한 호박죽도 써 주시고. 특히 젓을 잘 나오게 하는 음식도 많이 챙기시고 어떻게 하면 완모할 수 있는지 팁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체력이 너무 안 따라 와 줘서 막 헤맬 때 아기를 봐주시는 시간도 아닌데 봐 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출산 후 잔병치레에 시달려서 병원 들릴 때도 많았는데 제가 집을 비우는 동안 아기도 봐 주시면서 음식도 해 주시느냐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힘든 티 하나도 내시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해 주셨습니다. 이모 덕분에 one month postpartum appointment에 갔을 때 의사가 회음부 회복도 잘 됐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출산 후 병원을 다니느냐 마사지 받을 시간이 안 났는데 이모 가시기 전에 한 번 시간을 내어서 받았어요. 마사지도 정말 잘해 주십니다! 진작에 더 시간을 내서 마사지도 많이 받을 걸 라는 후회도 많이 들었어요. 둘째 출산 후 산후관리 받을 때는 열심히 받아 보려고요 ㅎㅎ
저희 아기가 품맛을 너무 일찍 알아 버려서 품에 안겨 있는 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말 항상 사랑으로 아기를 계속 안아 주시고 저는 정말 맘 편히 저녁에 잤던 거 같아요. 이모가 제 아기와 말도 많이 해 주셔서 제 아기는 한 6주 부터 옹알이를 시작했던 거 같아요. 아기도 정말 섬세히 봐 주시고 아기에게 무슨 이상이 있으시면 있는 거 같으면 꼭 알려 주시고 정말 아기를 정성을 다해 돌봐 주십니다. 이모 덕분에 제 아이 의 성향이 어떤지도 파악할 있었던 거 같아요.
두 달 동안 저희 집에 계시는 동안 참 힘드셨을 텐데 정말 집에 가시는 마지막 날까지 반찬과 국 등을 잔뜩 해 주시고 가셨어요. 정말 엄마 같이 챙겨 주셔서 친정 엄마가 없어도 좀 덜 외롭고 덜 서럽게 산후조리를 한 거 같아요. 이모 가시고 난 뒤에 눈물도 많이났습니다. 솔직히 산후조리사를 고용할 때는 산후조리뿐만 아니라 같이 생활을 하는 거도 해서 부담이 많이 갈 수도 있는데 이모님은 저의 피드백도 잘 받아 주시고 "저희 집 생활은 이렇습니다" 하면은 거기에 바로 맞춰 주시고 정말 편하게 있었던 거 같아요. 산후조리사를 고용하는데 있어서 비용은 비싸긴 하지만 정말 일을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 이모한테 돈을 드리는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일을 정말 쉴 틈 없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해 주셨기 때문에 집안 사정이 좋았다면 돈을 정말 더 드리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모 덕분에 출산 후 몸 회복도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정도 많으시고 정직하게 일도 열심히 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Grace Lee 산후조리사를 추천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 보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Grace Lee 이모님 연락처: +1 925-984-3774
이모님 타주도 가능하세요~
출산 후 산후조리가 중요하다는 말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으나 초산이고 출산 및 아기 케어와 산후조리 등에 대해 아는 정보도 많이 없고 친정 부모님께서도 미국에 계시지 않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남편과 상의 후 산후 관리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느 분의 Grace Lee이모님의 산후조리 후기를 보고 이모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자라지 않아 한국말이 서툰 편이여서 이모랑 처음 연락을 했었을 때 이모가 말을 너무 빨리 하셔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한국에서 midwife라는 경력도 있고 출산 및 산후 관리 및 아기 케어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계시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이모의 자신감 때문에 한번 믿고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모님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 communication에서는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가 저희 집에 처음 오시고 이모를 직접 만났을 때부터는 저의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모님은 오시자마자 이모님 집에서 가지고 온 반찬들을 꺼내 오시며 산모는 잘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저녁을 재빨리 차려 주셨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정신도 없는 사이였는데 벌써부터 이모가 너무 든든했습니다. 또한 이모는 집에서 챙겨 오신 반찬뿐만 아니라 산모 회복을 위한 물건들을 (쑥, 회음부 회복에 도움되는 기계등) 부랴부랴 싸오셨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다 들고 오시고 하니까 너무 더 감사하더라고요. 이모의 음식 솜씨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너무 맛있게 3끼를 잘 얻어 먹었습니다. 매 끼니가 산모에 맞춘 건강식이였고 맛있는 스무디까지 챙겨 주시고 정말 정성이 가득한 호박죽도 써 주시고. 특히 젓을 잘 나오게 하는 음식도 많이 챙기시고 어떻게 하면 완모할 수 있는지 팁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체력이 너무 안 따라 와 줘서 막 헤맬 때 아기를 봐주시는 시간도 아닌데 봐 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출산 후 잔병치레에 시달려서 병원 들릴 때도 많았는데 제가 집을 비우는 동안 아기도 봐 주시면서 음식도 해 주시느냐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힘든 티 하나도 내시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해 주셨습니다. 이모 덕분에 one month postpartum appointment에 갔을 때 의사가 회음부 회복도 잘 됐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출산 후 병원을 다니느냐 마사지 받을 시간이 안 났는데 이모 가시기 전에 한 번 시간을 내어서 받았어요. 마사지도 정말 잘해 주십니다! 진작에 더 시간을 내서 마사지도 많이 받을 걸 라는 후회도 많이 들었어요. 둘째 출산 후 산후관리 받을 때는 열심히 받아 보려고요 ㅎㅎ
저희 아기가 품맛을 너무 일찍 알아 버려서 품에 안겨 있는 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말 항상 사랑으로 아기를 계속 안아 주시고 저는 정말 맘 편히 저녁에 잤던 거 같아요. 이모가 제 아기와 말도 많이 해 주셔서 제 아기는 한 6주 부터 옹알이를 시작했던 거 같아요. 아기도 정말 섬세히 봐 주시고 아기에게 무슨 이상이 있으시면 있는 거 같으면 꼭 알려 주시고 정말 아기를 정성을 다해 돌봐 주십니다. 이모 덕분에 제 아이 의 성향이 어떤지도 파악할 있었던 거 같아요.
두 달 동안 저희 집에 계시는 동안 참 힘드셨을 텐데 정말 집에 가시는 마지막 날까지 반찬과 국 등을 잔뜩 해 주시고 가셨어요. 정말 엄마 같이 챙겨 주셔서 친정 엄마가 없어도 좀 덜 외롭고 덜 서럽게 산후조리를 한 거 같아요. 이모 가시고 난 뒤에 눈물도 많이났습니다. 솔직히 산후조리사를 고용할 때는 산후조리뿐만 아니라 같이 생활을 하는 거도 해서 부담이 많이 갈 수도 있는데 이모님은 저의 피드백도 잘 받아 주시고 "저희 집 생활은 이렇습니다" 하면은 거기에 바로 맞춰 주시고 정말 편하게 있었던 거 같아요. 산후조리사를 고용하는데 있어서 비용은 비싸긴 하지만 정말 일을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 이모한테 돈을 드리는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일을 정말 쉴 틈 없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해 주셨기 때문에 집안 사정이 좋았다면 돈을 정말 더 드리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모 덕분에 출산 후 몸 회복도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정도 많으시고 정직하게 일도 열심히 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Grace Lee 산후조리사를 추천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 보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Grace Lee 이모님 연락처: +1 925-984-3774
이모님 타주도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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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1-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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