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부정선거때문에 더불당이 일방적 다수당이 되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렇더라도 이들이 국민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제대로 수행했다면 오히려 힘을 실어주었겠지만 이제까지 해온 짓이 검수완박, 공수처설립등 민생과 관련도 없는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일방처리로 범죄로 피해입은 국민들이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치안,사회부조리, 마약등 우리 사회를 지켜야 할 기본적인 요건이 붕괴되고 있다. 이게 절대 다수당 더불당이 한 짓이다.

22대 국회의 지형도 마찬가지로 기울어져 일당독재의 횡포로 정부 각부처 장관들, 주요행정기관장, 검사등 닥치는 대로 22번이나 탄핵만을 일삼았다. 그것도 부족해서 법무장관,국무총리, 대통령 탄핵을 시도했다. 국무총리탄핵은 중단하겠다고 선심쓰듯 이재명이 발표하는 흡사 깡패집단 두목이 정권을 찬탈하며 가지고 노는 듯한 모습니다.

이미 문제 제기된 선관위 수사는 반드시 해야 하고 헌법기관이라는 미명하에 대통령조차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현상황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국민들은 선거부정으로 국회의 정체성에 대한 불인정에 까지 이르렀다.

이래서 더불당 해체라는 구호와 이재명 구속이라는 피켓을 들고 탄핵찬성을 외치는 무리보다 훨씬 더 많이 거리로 뛰쳐나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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