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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청래 '카운터' 맞은 윤 대통령, 재판 멈추자마자 일어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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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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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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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9 윤석열 녹취내용이 무슨잘못이냐는 국힘 발라버리는 박주빈의원 새글 양심 2025-02-10 1 0
8008 대한민국 정체성 새글 BillC 2025-02-10 1 0
8007 무시하지 마라! 비전공자인 내가 너보다 더 잘 알아! 김제동 새글 양심 2025-02-10 1 0
8006 낮말은 새가, 밤말은 '수행장교'.."尹 발포 지시 듣고는 '또라이'" [뉴스.zip/MB… 새글 양심 2025-02-10 2 0
8005 정형식의 숨은 의도, 이 때문이었다! 헐… 증인 홍장원만 집중 공격한 충격적 상황! 새글 양심 2025-02-10 3 0
8004 "윤석열의 협박을 못 견뎠습니다.." 액트지오 사장 추악한 진실 폭로, 윤석열 결국 재산 … 새글 양심 2025-02-10 4 0
8003 썩은 동아줄잡고 설치는 주사파꼴통으로 뭉친 더불당은 중공이 붕괴하면 끈 떨어진 좀비로 살처분된다 새글 BillC 2025-02-10 3 0
8002 [세뇌탈출 3501탄] 대한민국 삼키려다 급체한 중국｜시진핑은 왜 우원식을 긴급 호출했을까?｜미국은 한국 정… 새글 유샤인 2025-02-10 4 0
8001 답변글 쪼다들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초청받아 중국을 방문한 거 알잖아 새글 양심 2025-02-10 4 0
8000 광주의 청소년이 달라지고 있다(진정한 대한민국으로 청소년부터 변화한다. 더이상 더불당은 민주가 아닌 공산전체… 새글 BillC 2025-02-10 3 0
7999 대놓고 경고한 미국 “한국 정치인들, 중국에 굴복하면 훨씬 큰 대가를 치를 것" 뉴스데일리베스트 새글 유샤인 2025-02-10 10 0
7998 광주시장과 더불당은 반민주 반국가세력에 불과(전한길의 입바른 소리에 강기정과 서영교 대답해봐라) 새글 BillC 2025-02-10 11 0
7997 중공괴뢰집단 더불당과 행정,사법내 반국가세력타도위한 전국민적 운동 확장일로(서울,한양,연세대도 일어섰다) 새글 BillC 2025-02-10 12 0
7996 연세대가 먼저 일어섰다(탄핵반대,부정선거수사 구호앞에 사이비 비연세출신 중공추종자들 반대구호라니?) 새글 BillC 2025-02-10 12 0
7995 비상계엄 전조? “거기서 저를 봐도 모른 척하더라고요” 우원식 새글 양심 2025-02-10 13 0
7994 "제가 가지고 있는게 또 있습니다" "윤석열은 끝났다고 봐야겠네요" 홍장… 새글 양심 2025-02-10 12 0
7993 "이게 조직인가 개판인가" 새글 양심 2025-02-10 13 0
7992 줘도못읽는 윤석열과 다른 대본없이도 술술 터져나오는 이재명의 품격 새글 양심 2025-02-10 19 0
7991 2차 계엄, 진짜였다... 방첩사 부대장의 소름끼치는 폭로 내용 새글 양심 2025-02-10 17 0
7990 목숨 걸고 폭로한 계엄군 장교, 사형 쐐기 박힌 윤석열 새글 양심 2025-02-10 16 0
7989 문재인 입틀막 하시길 바랍니다 .---- 문재인 개 새끼 댓글[1]개 새글 양심 2025-02-10 20 0
7988 윤석열 탄핵심판 헌법재판소에서 부당한 지시 왜 거부 안했냐는 말에 사람의 바닥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새글 양심 2025-02-10 13 0
7987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는데 "예산 썼으면 책임 누가 지나?" 묻자 황당한 경제수석 답변 새글 양심 2025-02-10 14 0
7986 윤석열이 결국 내란 공범들에게 버려지는 결정적 이유 새글 양심 2025-02-10 17 0
7985 국정원장 면전에 홍장원의 작심발언 새글 양심 2025-02-10 18 0
7984 "노상원, 요원들 폭사시켜 제거하라 지시" 전 HID부대장 충격 증언 ---- 이게 사람… 새글 양심 2025-02-10 20 0
7983 "대한민국 계엄 역사상 처음" 전 HID부대장 찐 분노 "누가 정보사를 동원하나&… 새글 양심 2025-02-10 24 0
7982 최상목이 서둘러 임명한 박현수 경찰청장 내정자는? 답답 한심 새글 양심 2025-02-10 23 0
7981 윤석열의 내란죄 자백 --- 강수영 변호사 새글 양심 2025-02-10 21 0
7980 진급이라는 미끼로 내란구렁텅이에 후배 끌어들인 선배라는 자, 김용현 새글 양심 2025-02-10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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