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거울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지..

그려..
내 당신글의 51%는 반드시 클릭하게 되는 것 같으니
당신의 글을 전부 열어 봤다고 주장해도 그려려니 하고 말리다..


"설득력에 관하여" 불레이스 파스칼
프랑스의 과학자이자 철학가였던 불레이스 파스칼은 아래와 같이 썻다.
"사람들은[...] 믿음을 가질 때 증거에 근거하지 않고 그들의 선호에 의한다."


인용전문가인 유샤인 당신의 저 펌글에 의거해..
당신의 신앙도 저 파스칼의 말과 같이 증거에 근거하지 않고
유샤인 당신의 선호에 의한 거라면 어떤 말을 하시겠소?
..

유샤인의 믿음은 소위 Reformed Faith (개혁신앙)이란 것으로 구원의 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믿음도 선물로 받았으며 다시 태어나는 체험은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성령과 말씀에 의해서 이루어 진 기적이라고 믿는다.  착실한 신자였던 파스칼의 인용은 선택받자 않은 세상사람들을 이야기 한 말인 줄로 안다.

왜 저들이 진실을 원하지 않고 거짓을 밥먹듯이 하며 사느냐는 예수가 요한 복음 3:19-20에서 잘 설명해 주었다.
아아 또 그리고 데살로니카 후서 2:19에 가면 왜 저들이 거짓을 더 선호해 믿냐가 잘 설명되어 있지...

내말이~

당신의 믿음도 그러할 진대..

다른사람의 믿음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만용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가
궁금하다는 거외다..

다른사람이 당신의 거짓기사를 밝혀냈음에도 당신은 그것이 진실이라 믿으며
남들이 뭐라하던 그 기사를 이용해 왔으니..

"당신은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진실이라고 끊임없이 확인되길 바란 것은 아닌가"..
짚어 보았느냐는 말이외다..

..

그 아래 달린 누군가의 댓글과 당신의 댓글을 보시오..

▶지나가다 2017-02-28 13:55
SFK에는 유샤인 없는 것이 훨씬 좋네요


▶유샤인 2017-02-28 17:55
ㅋ ㅋ ㅋ... 무슨 소리...유샤인이 올리는 글들 빼놓지 않고 다 보면 서.... ㅎ ㅎ ㅎ

SF 재팬센터에 사시는 윗 어르신 한분은 (이름 대면 다 들 알 분인데...)  어떻게 유샤인의 전화번호를 알아가지고 올리는 글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다며 계속 화이팅 하라고 또한 격려도 해 주시면서 그쪽으로 나오게 되면 꼭 전화해 달라고 하시더군... 유샤인을 꼭 한번 만나 보고 싶고 만나 점심 한턱 내고 싶다 하시더군...


▶결론은미친짓이다  2017-02-28 18:22
한마디로..
자뻑이라고 하던가..
헣헣헣

[중략]

..

유샤인 당신은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오?

아님 믿음을 가지고 보니 선택받았음을 깨닫게 된 것이오?

아님 믿음을 가져야 선택받은 자가 됨을 알고 자의에 의해 선택의 줄을 선택한 것이오?


불교 힌두교 이슬람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같은 기독신앙에서도 성경의 해석이 달라 믿음의 방향이 많이 다르던데
내가 당신과 약간 다른 기독신앙이라면..

나는 선택받은 자요?
아님 저주받은 세상사람이요?

.

결미,  너도 참 어지간하다.
남의 글 따라 다니며 물고 늘어지는구나.
그렇게 정의의 사도께서
어째 좌파들의 엉터리같은 글에는 한마디 대꾸도 없으시나?
김정남이를 국정원이 죽였다고 열심히 올리는 글이나.
박근혜에게 딸이 둘있다고 올려대는 글에는 어찌 한마디 대꾸가 없는지.
좌파의 주장은 그것이 옳던 그르던 아무 상관도 안하고
우파의 주장만 따라 다니면서 틀리네 맞네 물고 늘어지는 너는
분명히 빨갱이질 하다 불이익을 당한 가족이 있거나
김정은이 끄나풀인것 같다.
아니면 경쟁에서 도태되어 한이 맺혔거나.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우파 주장만 줄창 딴지를 걸겠나.

ㅉㅉ
이리도 쭉정이와 가라지를 구분 못해서야..

가라지같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에 선희는 무슨 댓글을 달고 싶은가?..
진정으로 그런 글에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묻고 싶다

유샤인의 글은 나름대로 굿 또는 밷 인플루언스를 주는 글이기에
비록 쭉정이와 같긴 하지만 댓글로서 나의 인플루언스로 밸런스를 잡고자 하는 것인데..

내가 유샤인이라면 무조건 반기를 들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왔다고
주장하고픈 것인가?

내가 유샤인에게 말끝마다 친일파라 한 적이라도 있는가?
유샤인의 포스팅에 따라 언제나 반박의 내용이 달랐던 점은 캐치를 못했나 보군..

아님 내가 유샤인과 당신을 쭉정이 취급이라도 한 것이 과했는지도 모르겠군..
설마 엘에이동수와 같은 취급을 해달라는 것인가?..

..

명색이 조용한 종교인 유샤인이..

엘에이 동수와 같은 레벨도 아닌 유샤인이..

퍼다 나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널리 알리고 퍼뜨리고자 하는 것이..

문재인이 없으면..

누가 없으면..

결국 삭제를 했으나 내가 댓글 달 때만 해도

유샤인의 포스팅인지

동수의 포스팅인지

무명무실의 포스팅인지..

내가 빨갱이인지..

빨갱이라 내가 빨개 보이는건지..

거울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라 그리 일러도....

..

한마디 더 하고 가겠다

지성인인 척 하기는 쉽다..
그러나 모방엔 한계가 있다


난..
지금껏 유샤인의 제대로 된 본인의 생각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언제나 성경구절의 인용 아니면
철학자의 명언을 인용할 뿐 그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흔한 정치이슈에서도 남의 주장만 퍼다 나르기 바빳다
댓글에도 성경구절을 비롯 온통 남의 말 잔치다

그래서 지워진 그의 포스팅에 있던 유샤인의 댓글에서
유샤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았다고 한 것이고..

표창원의 더러운 잠 유샤인의 포스팅 자신의 원글에
유샤인이 비웃음섞인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소위 지성인이라 자신도 남들도 여겨왔던 유샤인의 모습이 아니었다
너무도 놀라웠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대단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믿으며
여전히 가라지와 쭉정이의 구분도 없이 뽑아다가 이 곳에 심어 놓는다

이 후에도 숱한 유샤인의 포스팅을 접하면서도
지성인의 사상이나 중심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멋진 편집자로서의 능력은 대단해 보일지언정
자신의 사상은 피력하지 않으며 남의 글로 지성인인 척하는
유샤인을 위선자라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다시 한 번 묻겠다..
진정 엘에이 동수와 같은 자들과 동격으로 취급받기를 원하는가?..
 
..

지성인?  누가?
결미가?  우샤인이?  JJaijjian이?  미시info가?
내가?
여기 지성인이 어디 있나? 
남의 글 옳겨 알려주는 사람,  그리고 그 글에 죽자하고 딴지 거는 사람들 밖에 없는데.
누가 지성인?
여기 글 퍼 나르는 사람중에 우샤인, 우리가 등이 제일 글 같은 글을 퍼 나르고 나머지 좌파 글들은 글 같지도 않기 때문에 우샤인과, 우리가 등의 글에만 딴지를 거는 거라고?
그건 내가 미처 몰랐네.
나도 좌파 쭉정이 글은 글 같지도 않아서 아예 댓글을 안 달지.
어쨌든 내 말은,
비슷한 인간끼리 사실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면서
꼴에 반박이랍시고 쫒아다니지 말라는 말이다. 
말장난을 가지고 무슨 지성인 운운.....

흥분했나?..
뭔말인지 당최 알아먹을 수가 없네..

짜장과 미시는 또 뭐꼬?
이자는 가끔가다 삼천포에서 삼천궁녀를 찾으니....

유샤인에게 지성인인줄 알았다는 약간의 예우를 해줘도 지RAL이면
유샤인 꼬라지는 뭐가되나?....

하나는 소두에 하나는 마두인가..
겨우 말꼬리 하나 건져 붙잡고 시비거는 짓은 선희가 하고 있구멍..

지들끼리 아주 생쑈를 하는구멍....
아니 오히려 유샤인이 불쌍하구멍....
..

결미,
저런 못알아 듣겠나?
쉽게 얘기해 주마.
열등감에 나대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거라.
정 할말 있으면 네 의견을 올려라,  글 쓸 재주 없으면 너도 퍼다 나르던지.
남의 글 쫒아 다니면서 너절한 댓글이나 달면서 밑천 드러내지 말고.
남의 글 쫒아 다니면서 감나라 대추나라 하는놈 치고 제대로 된 놈 하나 없다.
모자란 놈 같으니라고.

당신이 말꼬리나 붙잡을때
이런 결론을 이미 예상했던 바..

역시..
거울보며 손꾸락질 하는 꼬라지히곤..
ㅉㅉ

어이구 예상하셨나?
그럼 이제부턴 남의글에 말꼬리는 안잡고 다니겠군?

.
보소~
유샤인..

덕분에 sunny50의 글을 주욱 찾아 읽어봤소..
그리곤 애석하게도 sunny50가 유샤인의 다른 얼굴이란 것을 알게됐지..

유샤인의 이름으론 논쟁을 할 수가 없었소?
유샤인의 이름으론 빈정거리고 비난할 수 없었나?
유샤인의 이름은 점잖은 이미지를 고수해야 하는 그런 아이디로 남고픈가?

그런데 오히려 결론은 자신의 또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까내리는 좌충수를 두게되고
그저 좌파 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하요..



지금껏 당신의 정치글에 극우는 극좌와 같다고 한 적이 있지만
위의 댓글들을 보리밥씹어 넘기듯 차근차근 읽어보시게..
내가 왼쪽 오른쪽 언급을 안해도 여전히 나를 빨갱이로 몰아가는 것이 누군가..

짜장이 누군지 미시가 누군지..
나는 정치방에 들어가질 않으니 전에도 모른다고 했음에도
유샤인 당신은 또 다시 이들을 꺼내며 왜 이들에겐 아무런 지적을 하지 않느냐
볼멘소리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여이다..



나는 유샤인 당신이..
조용히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는 당신의 위선된 모습을 지키려
이렇게 sunny50 이란 아이디로 나에게

"너는 분명히 빨갱이질 하다 불이익을 당한 가족이 있거나 김정은이 끄나풀인것 같다.
아니면 열등감에 경쟁에서 도태되어 한이 맺혔거나"라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다른 아이디로 어린놈 모자란놈 이라 속 시원하게 부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유샤인 아이디로는 좀잖은 척.. 속좁지 않은 척.. 명성있는 종교인인 척..
하다가 속 시원히 속에 담았던 말들을 뱉어내니..

이제 홧병은 생기지 않을 것이고
나로서도 유샤인 당신의 노후 건강에 대해선 다행이라 생각하외다..
물론 나 말고도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가려니 머릿속이 복잡하겠지만..

암튼..
sunny50란 아이디가 결론을 상대하며 씹기위해 만든 유샤인의 또 다른 얼굴이란 것은
유샤인 당신이 알고 에세프코리안 운영자와 관리자가 알겠지..



이럴 때 느닷없이 한 일년치 아이피를 또 까발리면 에세프코리안이
임팩트를 받아 한동안 화젯꺼리가 될 텐데....

암튼..
놀다 가슈~

..

이젠 하다 하다 별 억지 다 부리는구나.
우샤인이 웃겠다.
사실 관계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상상과 아집에 사로 잡혀 헤어나지를 못하는구나.
그래도 지금껏 아는척 하길래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안타까운 마음에 상대를 해 주었더니 하찮은 넘이군.
글 한마디도 너에겐 아깝다.

유샤인..
분명 거울을 보고 손가락질 하라 했네..

그리고 이거 하나만 아시게..
당신이 사사건건 물고 늘어진다고 여기며 나에게 품은 증오심따윈
나는 가져본 적이 없다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했다지?
유샤인 당신의 거짓된 위선적 행동을 두고 볼 수가 없었기에
당신이 이곳에 유머라고 정치글이라고 잡다한 글을 올리듯
나도 당신의 글에 이것이 잘못됐다 라고 댓글로 표현할 뿐..

내가 언급했듯
그래도 굿이건 밷이건 유샤인 당신에게 인플루언스를 받는 자들이 있는 것 같아
밷 인플루언스를 줄 수있는 글에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당신의 포스팅과 다를 바 없거늘..

나야말로 하찮은 쭉정이같은 유샤인에게 이런 시간을 허비했다는 것이
안타깝네..

유샤인..
아님 우샤인..
에세프코리안의 서버에
당신이 좋아하는 진실이 있으니 너무 깝치고 설치지 마시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