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인간이길 포기한 악의 무리 일본 ‘731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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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란?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일본의 비밀 군부대였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화학, 세균전 연구 및 각종 생체 실험이 자행되던 곳이었다.
<동상실험>
영하 40도의 날씨에 산 채로 옷을 벗겨 밖에 장시간 묶어두거나 얼음물에 들어가게 해 몸을 얼게 만들어 관찰함.
<착혈실험>
대형 원심분리기에 산 사람을 매달아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관찰함.
심지어 살아있는 상태에서 마취 없이 장기를 꺼내보는 등. 차마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짓들을 서슴지 않고 해왔다.
이러한 것을 일본에선 ‘마루타’라고 불렀는데 중국인, 조선인, 몽골인, 러시아인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약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험 재료인 마루타가 되어 산 채로 죽어갔다.
<마루타란?>
‘껍질만 벗긴 통나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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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5-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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