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이민국, COVID-19 백신 요구 사항 삭제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이민국, COVID-19 백신 요구 사항 삭제

COVID-19 백신은 더 이상 미국 영주권 신청에 대한 필수 사항이 아닙니다. 2025년 1월 22일부터 미국 이민국(USCIS)은 공식적으로 이민 건강 검진 요구 사항에서 팬데믹 시대 백신 의무를 제거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 정책 변경이 귀하의 이민 절차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합니다.

COVID-19 예방 접종 정책의 주요 변경 사항입니다.

– USCIS는 양식 I-693에서 COVID-19 예방 접종 문서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 COVID-19 예방 접종 상태에 대한 추가 증거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 COVID-19 백신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신청이 거부되지 않습니다.

– 이전 COVID-19 예방 접종 요구 사항은 이제 면제됩니다.

COVID-19 백신 요구 사항이 없어졌지만, 이민 의료 검진 절차는 일부 조정과 함께 계속됩니다.

– 시민 외과의는 더 이상 COVID-19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 COVID-19 백신과 관련된 양식 I-693 섹션은 비워둘 수 있습니다.

– 이전에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신청자는 이를 포함할 필요가 없습니다.

USCIS는 영주권 신청을 위해 여전히 몇 가지 표준 예방 접종을 요구하지만 COVID-19 예방 접종은 더 이상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MMR과 미국 공중 보건 당국에서 권장하는 다른 백신과 같은 일반적인 백신이 포함됩니다.

COVID-19 백신 요구 사항의 제거는 다양한 신청 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신분 조정의 경우:

-양식 I-485와 함께 건강 검진을 제출합니다.

-미국에서 USCIS가 승인한 시민 외과의와 협력합니다.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 없이 건강 검진 결과를 제출합니다.

-COVID-19 백신 문서가 없는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사 처리:

– 귀하의 국가에서 공인 패널 의사와 검사 일정을 잡으세요

– 패널 의사는 COVID-19 백신 검사를 제외한 업데이트된 지침을 따릅니다.

– 대사관 요구 사항은 이제 COVID-19 백신 정책 변경 사항을 반영합니다.

난민의 경우:

– 보건부 의사가 예방 접종 기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난민 신분 조정에 대한 특별 조항이 적용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추천 0

작성일2025-01-23 09:2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670 '동행' 올타임 레전드편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595 13
63669 30년 동안 용접만 해온 용접쟁이의 최후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817 9
63668 [중앙일보] 한국 보수는 왜 이리 무능한가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513 10
63667 한국 청소년들의 이탈 현상이 심각하다는 종교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587 3
63666 70대 교주 향해 여보 낭군님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660 1
63665 불교 가르침 중 핵심이라 말하는 '탐진치'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379 9
63664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신공양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456 5
63663 불상과 고양이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6 421 5
63662 샌프랜 로보택시 주차장에서 새벽에 서로 빵빵대는 영상 인기글 pike 2025-01-26 718 0
63661 하루에 7.5시간 자야 하는 이유 인기글 pike 2025-01-26 614 0
63660 엄마가 12살 아들 전화를 뺏었더니... 인기글 pike 2025-01-26 651 0
63659 설 쇠러 할머니댁에 가는 댕댕이들ㅋㅋ 인기글 pike 2025-01-26 604 3
63658 한국에 있는 `중식당 vs 일식당` 차이 인기글 pike 2025-01-26 758 1
63657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댓글[1] 인기글 pike 2025-01-26 733 0
63656 대만여행 하다가 지갑을 잃어버린 유투버 인기글 pike 2025-01-26 700 3
63655 Lease 합니다. 인기글 방랑시인 2025-01-26 565 0
63654 매일 집 창문에서 경찰에게 인사하던 소녀 인기글 pike 2025-01-26 609 3
63653 새끼를 살리고자 보호소에 스스로 온 어미견 인기글 pike 2025-01-26 540 1
63652 교도소×고양이 환상의 콜라보인 이유 인기글 pike 2025-01-26 459 1
63651 가방에 들어간 뉴욕 댕댕이들 인기글 pike 2025-01-26 410 2
63650 성적 충동 들면 함께 배드민턴을"…조롱거리 된 성교육 교재 인기글 pike 2025-01-26 649 0
63649 트럼프, 유럽에서 미군 2만명 철수 결정 댓글[1] 인기글 pike 2025-01-26 655 0
63648 텍사스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교내 불법체류자 신분 학생들을 신고 인기글 pike 2025-01-26 724 1
63647 K-POP 덕분에 자선행사 초대박난 프랑스 근황 인기글 pike 2025-01-26 609 0
63646 갑자기 비 올때 길거리에서 일회용으로 팔던 우산 인기글 pike 2025-01-26 716 1
63645 보복운전 레전드 인기글 pike 2025-01-26 680 0
63644 대륙성 화하족. 우리민족과 상관없는 홍산문화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26 239 2
63643 나의 영어 Self Test (제 05 회) 댓글[1] 인기글 Mason할배 2025-01-26 201 0
63642 화하족은 2종류같음 해양성과 대륙성 첨부파일 짐라이 2025-01-26 196 0
63641 석탈해는 아이누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26 318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