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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체제가 왕따체제인걸 분명히 보여주는 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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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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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

가상현실이 무슨 필요?

근데 이 왕따체제에서는 가상현실이 필요한거다.

뽀르노두 마찬가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데

뽀르노가 왜 필요?

이 체제가 서로 왕따 체제이기 때문에

이런것들은 죄다 합리화 된다.

뽀르노두 성범죄를 줄인다 하여 자꾸 발달.

난 가상현실 복싱게임에 요새 빠져 있음.

실제 스파링 상대가 있으면 필요 없지.

크레이그 리스트에 스파링 상대 구하는 글 올린지 몇달이 되두… 솔직히 사람들은 먼저 자기일 바쁘다.

다 각자 자기길 바쁜 사회엔

사랑두 없구 솔직히 인생이 없다.

오로지 가상현실이 낙이지
추천 1

작성일2024-11-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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