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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산주의사회의 기강잡기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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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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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에다 인민대표의원이였던 사람
소녀들 납치성폭행
영락없는 사형집행
사상등의 불분명한 범죄가 아니라 누가바도 분명한 범죄에 대해 단호히 칼을 들어야

https://www.sns-justice.org/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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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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