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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에서 벌어지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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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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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밑에 동영상은 정규방송에선 안나오던것이다.

아마 당시 국민들 대부분 테레비도 없었을껏이고
남자가 츔추는것은 보통 조선사람으로선 상상도 안하던 시절이다.

이럴때 여자가 다리를 훤히드러내고 캉캉춤을 추고
또 보면 예전에 북한 기쁨조 동영상이라며 이런 흑백으로 반라의 여자들 춤추던 동영상과 비슷하다. 역시 그것도 이 당시 남한에서 찍었던게 분명.

대체 이런 동영상은 누가 찍었나.

세계에서 제일 못살고 단명하던 시절 이런동영상을 찍고 저런 쑈를 한 놈들은 누굴까.

추천 0

작성일2020-01-01 01:28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월남군인 위문공연이였군. 저리 퇴폐적이니 그기서 따이한들이 많이 생겨났지. 그거가지고 북한기쁨조라고. ㅉㅉ

QQQQ님의 댓글

QQQQ
아, 똥밟았네...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븅신색히야 너는 네말마따나 1962년도에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나라를 몇십년만에 세계에서 열손가락 꼽는 부자나라로 만든 우리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잊지말거라. 반면에 같은 기간에 북한의 독재자놈들은 나라를 최빈국으로 만들고 있고 지금은 뭉가가 그 업적을 이어받아 남한을 최빈국으로 만들라고 애쓰고 있다 븅신아!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그래 여자 홀딱 배껴 캉캉춤 추게하고 새파란 젊은이들 전쟁에 내몰아 멀 이루었는지 자살 1위 나라 만들어 참 훌륭하네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북한이야. 고난의 행군 1990대? 말고 남한보다 잘살았지. 이제 바라. 북한이 더 잘산다.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그래 그러니깐 너 빨리 짐싸서 북으로 꺼저라. 꺼질때 비강이도 꼭 데리고 가거라.

esus0님의 댓글

esus0
이 똥걸레같은 넘,

미처도 120% 미친넘

네넘이 이북을 알면 얼마나 아니?  --- 그러케 좋으면 보따리 싸서 니북으로 갈일 아녀??? --
백정넘의 새끼보다 못한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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