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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펜스 부통령...한국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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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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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Mike Pence 부통령은 워싱턴주에서 있었던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브리핑에서 한국을 돕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민의
40%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한국을 도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이미 개발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다음 주 정도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늦어도
4월 정도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필요한 백신이 나올 것이며, 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를 위한 치료약도 개발되어, 현재 여러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FOX NEWS가 밝혔습니다.

트럼프정부는
미국의 여러제약회사 팀을 백악관에 직접 초청하여, 연방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백신 개발에 가속화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상하원에서 트럼프대통령이 요청한 코로나바이러스 긴급추경예산 10조 통과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긴급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예산에 사인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마이크펜스 부통령도 미국 백신개발 연구팀의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해 하며 격려를 했습니다.

미국정부는
특별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 , 한국에 60명의 백신 의료연구진을 급파했으며, 현재 미군기지 캠프험프리 내에서 코로나백신과 관련된 추가연구와 임상실험을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미국정부가
한국의 어려움을 돕는 이유는, 한국을 돕는 것이 곧 미국을 보호하기 때문이며, 트럼프대통령은 한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한 지역사회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한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지금처럼 문재인정부 컨트럴타워에 맡겨 둔다면, 한국 전국민의 40%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과 펜스부통령은 한국을 위해 백신 완성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미국의 전문가들과 미국기관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를 맡고 있는 마이크펜스 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미국의 의료전문가들을 한국에 우선적으로 파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배려를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로 잊어선 안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투입되고 6개월의 시험 기간을 걸친 후, 어느 정도 후유증의 경과를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백신을
투입한 후에 항체형성과 시험 치료과정이 길게는 1년 혹은 18개월 정도 걸릴수도 있겠지만, 미국정부가 한국을 먼저 생각하고, 현재는 한국에 있는 미군들에게 실험하고 있으며, 이 모든 실험과정을 통한 긍정적 결과들을 한국정부와 공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을
중국산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전쟁으로 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필요하다면 전문의료진을 더 파견하고, 추가적인 병력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역시
미국은 대한민국의 신실한 동맹국입니다!!!

중국산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수 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https://www.wsj.com/amp/articles/trumps-message-on-virus-draws-scrutiny-11583444157
추천 2

작성일2020-03-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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