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 Self Test (제 0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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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Self Test (제 02 회)
==
<문법>
---
004. He is an ambitious youth. / 그는 야심 있는 젊은이다.
...
문 : youth는 가산 명사인가?
==
005. Those apples are particularly great this year. / 저 사과들은 올해 특히 훌륭하다.
...
문 : Those의 기능은 무엇인가?
==
006. He is all attention. / 그는 매우 주의 깊다.
...
문 : all + 추상명사 = very + ?
==
004. 답 : youth(젊은이, 청년)는 가산명사로 부정관사(a/an), 복수형 가능 • a ~ of twenty / 20세의 청년
==
005. 답 : Those: 명사(apples)를 수식하는 지시형용사(한정사)
==
006. 답 : all attention = very attentive(매우 주의 깊은) all + 추상명사 = very + 형용사
==
<영작>
...
004. He is ( ) ( )ous ( )th. / 그는 야심 있는 젊은이다.
==
005. Th( ) apples are pa( )ly gr( )t this year. / 저 사과들은 올해 특히 훌륭하다.
==
006. He is ( )l att( )ion. / 그는 매우 주의 깊다.
==
<발음>
...
004. He is an /æm.bíʃ.ǝs/ youth/ju:θ/ . / 그는 야심 있는 젊은이다.
==
005. Those apples are /pǝr.tík.jǝ.lǝr.li:/ /greit/ this year. / 저 사과들은 올해 특히 훌륭하다.
==
006. He is all /ǝ.tén.ʃən/. / 그는 매우 주의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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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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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He is an ambitious youth. / 그는 야심 있는 젊은이다.
...
문 : youth는 가산 명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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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Those apples are particularly great this year. / 저 사과들은 올해 특히 훌륭하다.
...
문 : Those의 기능은 무엇인가?
==
006. He is all attention. / 그는 매우 주의 깊다.
...
문 : all + 추상명사 = very + ?
==
004. 답 : youth(젊은이, 청년)는 가산명사로 부정관사(a/an), 복수형 가능 • a ~ of twenty / 20세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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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답 : Those: 명사(apples)를 수식하는 지시형용사(한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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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답 : all attention = very attentive(매우 주의 깊은) all + 추상명사 = very + 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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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
004. He is ( ) ( )ous ( )th. / 그는 야심 있는 젊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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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Th( ) apples are pa( )ly gr( )t this year. / 저 사과들은 올해 특히 훌륭하다.
==
006. He is ( )l att( )ion. / 그는 매우 주의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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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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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He is an /æm.bíʃ.ǝs/ youth/ju:θ/ . / 그는 야심 있는 젊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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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Those apples are /pǝr.tík.jǝ.lǝr.li:/ /greit/ this year. / 저 사과들은 올해 특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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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He is all /ǝ.tén.ʃən/. / 그는 매우 주의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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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23 07:49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어떻게 배워야 바른지
초기 이민자나, 장래 이민을 생각하는 분,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물 설고 말 설은 미국, 40년 이민자의 애환의 글을 올린다.
초중고 10년을 배운 영어, 왜 잘 안 되나?
글은 어순이 한글과 달라 영문법을 알아야 하고
말은 한국말과 다른 그들의 발성법을 알아야 된다.
또한 한글은 철자가 같으면 같은 음이 나지만
영어는 철자가 같아도 품사가 다르면 다르게 나는 등
이런 문제들을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학습법>
처음엔 문법 발음 무시하고 큰 소리로 떠들자!
계속 하다 보면 고쳐진다!
--
첫째/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 해석과 영작이 되게 하자.
깊은 공부는 피하고 실용 영어로 족하자!
--
둘째/ 간단한 문장은 무엇이나 영작이 되게 하자.
틀려도 좋다, 많이 만들자.
--
셋째/ 발음부호를 보면서 음을 듣는 동시학습법을 취하자.
발성법을 익혀 귀 입을 트게 하여 들리고(나) 들리게(상대) 하자.
==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자!
된다고 자신을 믿는 자 반드시 된다 하였다.
“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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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민자나, 장래 이민을 생각하는 분,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물 설고 말 설은 미국, 40년 이민자의 애환의 글을 올린다.
초중고 10년을 배운 영어, 왜 잘 안 되나?
글은 어순이 한글과 달라 영문법을 알아야 하고
말은 한국말과 다른 그들의 발성법을 알아야 된다.
또한 한글은 철자가 같으면 같은 음이 나지만
영어는 철자가 같아도 품사가 다르면 다르게 나는 등
이런 문제들을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학습법>
처음엔 문법 발음 무시하고 큰 소리로 떠들자!
계속 하다 보면 고쳐진다!
--
첫째/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 해석과 영작이 되게 하자.
깊은 공부는 피하고 실용 영어로 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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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간단한 문장은 무엇이나 영작이 되게 하자.
틀려도 좋다,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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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발음부호를 보면서 음을 듣는 동시학습법을 취하자.
발성법을 익혀 귀 입을 트게 하여 들리고(나) 들리게(상대) 하자.
==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자!
된다고 자신을 믿는 자 반드시 된다 하였다.
“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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