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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한국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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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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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63)의 한국계 아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08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비아 핫세의 남편 데이비드와 큰아들 알렉산더(40), 둘째 아들 맥스(30), 딸 인디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국 혈통인 맥스는 올리비아 핫세의 두번째 남편인 일본 유명가수 후세 아키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경향신문

재일교포 출신으로 알려진 후세 아키라와는 올리비아 핫세가 일본에서 CF를 촬영하던 중 만났다

인건 몰랐네요.
추천 0

작성일2024-12-29 15:22

동네오빠님의 댓글

동네오빠
인디아는 차은우와 걸쳤던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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