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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불게 있어서
잠간 상점에를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겨서 돌아섰다.

잠간이니 자동차 문을 안잠겄다.

어느 젊은 넘이 내차에 오다가
내가 돌아서니까
동시에 돌아서서 갈아갔다.

내가 잠간 상점에 들어간 사이에
몇초 안에 물건을 훔치려하다가
내가 돌아서자
그 넘도 돌아서서 가버렸다.

그런 순간 차 도둑이 있는줄은 생각을 못했다.

여러분도 차에서 내려서
잠간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방심하하면 ,,,

설마가 사람 잡아요.

만일 상점 문이 감기지 않아서
잠간 들어갔었다면
무언가 집어갔겠지요.

그러나
나는 무엇이 없어졌는지도 모를테고,,,

차 안에는 비싼 것 놓아두지 마세요.

마약하는 사람들은
돈이 필요해서
$10 달러짜리도 가져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