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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중에 있습니다.

한국여행을 해야 할일이 생겼습니다.

나가기전에 이민국에 가서 도장을 받으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그냥 도장이라고만 해서 무엇을 어떻게 받으라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스탬프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을 알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이민국에 가서 도장을 받으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새벽부터 줄서면

되는 것인지?

예약을 할수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인터넷을 뒤져도 정확한 설명을 찾기 힘들군요.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시면 자세히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_(__)_

감사합니다.

더불어...

영주권 신청서와 이민국에서 접수했다는 확인서도 갖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었다는 영수증도 있고, 신청 번호도 갖고 있습니다.
이 서류들을 가지고 나가면 "도장"없이 입국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