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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변호사님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인의 신분으로 H4 받기 어렵다는걸 알기 때문에 미국에 체류할거구요.
저만 한국에 가서 비자를 받을 예정입니다. 물론 모든 서류는 준비 되어있구요. 한국에서는 혼인신고를 안한 상태이고 미국에서만 혼인 신고를 하였는데 이때 DS-156에 배우자 정보를 넣어야 하는데 혹시 이것이 비자 인터뷰를 하거나 나중에 영주권 받을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만석님이 2007-08-21 11:34:17에 쓰신글
>
>사실관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아마 한국에서 H-1B 비자 스템핑을 계획하시는것 같고 부인은 H-4신분을 얻으시려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H-1B 비자 스템핑은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여러가지 입증서류들을 통하여 무난하다고 판단되며, 부인의 H-4신분에 대해서는 부인의 불법체류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
>정만석 이민법전문 변호사
>(510)690-1813
>
>
>
>J님이 2007-08-21 10:12:38에 쓰신글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서 H1B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혼인신고를 하였고 한국에서는 혼인신고를 안 한상태입니다.
>>(부인이 불법체류 신분입니다.)
>>이번에 H1B 인터뷰 준비를 위해 D-156 작성을 하려 하는데
>>배우자 정보 입력 난이 있는데 부인의 정보를 넣어야 하는지..
>>혹시나 부인의 체류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