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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님이 2007-10-06 16:56:53에 쓰신글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글 남깁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을 격었습니다. 전 변호사가 실수한것이 아니라 제 고용주가
이민국에 보내는 H-1비자 신청비 체크에 싸인을 하지않아 바운스가 나서 본인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민국으로부터 승인 편지는 왔는데 내용인 즉은 미국 밖에 나가서 비자를 받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인의 케이스가 비자가 승인받는 케이스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다른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하시여 제 삼국에서 지금까지의 케이스로 비자를 받고 다시 들어오시기를 권합니다...전 그때 미국을 나갈수 없는 상황이어서 여권이 없었거덩여...
여기서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손해본 시간만 삼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리고 돈도 두배이상 더 들었구여...요즘엔 언제라는 그런 날짜가 없습니다
저 신청할때 두달 정도면 승인 받는다고 했는데 한번 꼬임으로 인해서 와이프는 물론 모든것이 해결되는데만 (비자만) 사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도 비자 연기날짜를 초과해 버린 상황이었으니까요...
제생각엔 이렇게 상의하시고 고민하시는것보다 좋은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좋을듯 생각됩니다...저도 무지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납니다...그래서 아직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힘내세여....






>취업비자 H 비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영주권은 아직 신청하지 않았구요..
>
>그리고 취업비자의 허가는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이민국의 프로브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
>저의 취업비자 진행중 관광비자의 연장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
>처음부터 의뢰를 해서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
>아마도 관광비자 연장신청을 늦게 접수한것 같아요.
>
>그리고 아들것과 함께 신청했는데요..
>
>어찌 제것만 가지고 날짜를 잘못 보았다고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
>아들의 I-94 와 함께 카피했는데요...
>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
>
>
>변호사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