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결핵테스트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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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수속중에 신체검사중 TB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받았습니다. 엑스레이 결과는 음성이고요. 그런데 한국인 civic surgeon이 말하기를 싼 클리닉에 가서 검사다시 하고 약을 받아서 먹고 , 혹시 인터뷰 담당자가 이것 때문에 문제를 야기할수 있으니 그 클리닉에서 치료 중이라는 걸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지난 번 풍진주사등 영주권 신청시 주사를 맞아 아기도 갖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조치까지 받아야 하나요?
작성일2007-10-07 12:14
경험님의 댓글
경험
나는 카이저병원다니는데 엑스레이가 정상인대도 약을9개월먹으라고해서 지금먹고잇서요.주위에서 경험자들 무러보니 보건소 다니면 free 라고하던대요.한국에서는 풍진주사 맞고 6개월간 아기갖지 말라고 하던대요.
사아님의 댓글
사아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TB 양성이고, 엑스레이 결과는 음성일수 있습니다. 제가 항상 그렀습니다. 가족중에 전력이 있으면 그런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엑스레이 결과는 음성이면 결핵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영주권, 시민권 받는데 아무 지장 없었습니다.
사아님의 댓글
사아
한 마디로 엑스레이 결과가 TB 테스트를 이깁니다. 전에는 TB 테스트에서 음성이였는데, 이번에만 양성 반응을 보였으면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러면 혹시 모르니 일정 시간후 (6개월 이나 1년후) 확인 겸 엑스레이 다시 한번 찍어 보세요.
건소님의 댓글
건소
사아님말이맞다면 TB 태스트할필료가 업지요.일단 TB 태스트에서 양성이 나오면 엑스레이가 음성으로 나와도 애방으로 미국애서는 약을먹어야합니다.관할보건소에가서 자세이알아보세요.나중에 후회하지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