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어떻게 절박한지 말씀 좀 해주세요.

일단 관광비자가 있다 하더라도 입국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번이나 리젝 당했기 때문에 오신다 하더라도 공항에 있는 영사관이 한국으로 되돌릴 확률이 큽니다. 무작정 오시는 것보다 확실한 비자를 받으심이 더 현명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공항에 영사관이? ㅎㅎㅎ
확실한 비자를 받기 힘드니까 방문으로 들어오시려는거겠지요. 하지만 미국에서 신분변경하시면 영주권 받기전에 한국가시면 못들어오신다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알려면 확실하게 알고 답글 다시지요~ 한국이나 외국에 있는 미 대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해서 리젝 당한 기록은 미국무부 컴터에 기록이 남지를 않습니다. 이곳 미국 내에서 신청할 경우에만 기록에 남죠! 잘 준비해서 오시면 되는데~ 쪽집게 님의 말씀 염두에 두세요~ 이곳~

미국내에서 신분 변경시에 한국에 나가는 즉시 학생 비자가 캔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갈 수는 있으나 다시 들어올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곳 미국내에서 학생 비자 변경을 하는 것을 양식이 있는 변호사라면 만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종종~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 하지만 바라기는 한국내에서 비자를 해결하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경우 급한 일이 있어서 한국에 나가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깐요~
10번이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신청했다가 리젝을 당한다고 해도 미국무성 컴터에는 기록이~

남지를 않으니깐요~ 제 주위에 이곳에 들어와서 학생 비자로 신분 변경한 분이 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많이 고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변호사도 이렇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더라구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뭔소리하시나?  학생비자 케나다에서 리젝당한거 서울미영사관 컴퓨터에 다 나오던데.  영사가 묻던데 그때 어떻게 된거냐고..  생사람 잡지 맙시다....

내가아는한, 일단 비자거절이 되었으면, 관광비자로도 들어올수는 있지만, 공항 이민국에서 문제가 있을수도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