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그리고 지금..
페이지 정보
김기자관련링크
본문
1930년대의 오빠생각
가수 이정숙..
2010년의 오빠생각
가수 이선희..
작곡가 : 박태준 (1900-1986)
작사가 : 최순애 (1914-1998)
창작연도 : 1925년
이랍니다....
가수 이정숙..
2010년의 오빠생각
가수 이선희..
작곡가 : 박태준 (1900-1986)
작사가 : 최순애 (1914-1998)
창작연도 : 1925년
이랍니다....
작성일2012-11-16 23:10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test...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날씨도 으시시하고
기분도 스산하고
머 딱이 되는 일도 없는 듯싶은
땡스기빙을 며칠 안 남긴 오늘 토욜,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을 큰누나뻘 되는
점순이가 보구잡습니다.
그녀의 등에 업혀
바래진 회색 스웨터에
김제비님 잘하시는 코를 박고
그녀의 냄새를 맡고 싶습니다.
글구 그녀의 두툼한 젖가슴을
손꾸락으로 만지작 거리구 싶습니다.
오늘따라 그녀가 몹시 생각납니다.
그녀는 여염집의 식모가 아니라
나의 연인이었습니다.
내가 지금도 사랑하는 여인입니다.
가끔 점순이를 생각할때면
그녀에게 사랑해라고 공중에 하트바람을
날려보냅니다.
그녀가 마치 저를 보며 웃는 듯 싶습니다.
'오빠생각'표지의 쭈구리고 않은 여자아이를 보며
또 점순이가 생각나서 함 적어봤슴다.
방님들 존 주말 보내십쇼 ^^
기분도 스산하고
머 딱이 되는 일도 없는 듯싶은
땡스기빙을 며칠 안 남긴 오늘 토욜,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을 큰누나뻘 되는
점순이가 보구잡습니다.
그녀의 등에 업혀
바래진 회색 스웨터에
김제비님 잘하시는 코를 박고
그녀의 냄새를 맡고 싶습니다.
글구 그녀의 두툼한 젖가슴을
손꾸락으로 만지작 거리구 싶습니다.
오늘따라 그녀가 몹시 생각납니다.
그녀는 여염집의 식모가 아니라
나의 연인이었습니다.
내가 지금도 사랑하는 여인입니다.
가끔 점순이를 생각할때면
그녀에게 사랑해라고 공중에 하트바람을
날려보냅니다.
그녀가 마치 저를 보며 웃는 듯 싶습니다.
'오빠생각'표지의 쭈구리고 않은 여자아이를 보며
또 점순이가 생각나서 함 적어봤슴다.
방님들 존 주말 보내십쇼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추억의 점순이 누나
추억의 오빠생각
추억이 으시시 찾아드는 밤입니다.
시스템이 각설이님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ㅎㅎ..
추억의 오빠생각
추억이 으시시 찾아드는 밤입니다.
시스템이 각설이님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