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을...
많이 듣고 갑니다.  가는 길에 my favorite 하나 남깁니다.

Salvatore Adamo...
김제비가 작업할때 애용하는 가수중 하나입니다.

멋을 아시는 멋있는 초롱님의 까페 방문을 환영합니다 ^^

이곳 쥔장은 멋진술로님 이신데
요즘은 바쁘셔서 영업을 제대로 안하셔서
비록 손님이지만 제가 대신해서 환영합니다 ^^

역시 이탤리언답게 섹쉬하게 생긴 이분도 왕년엔 한 바람하셨겠지요.. ^^

초롱님의 초롱이는 축복받은 강아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롱엄니가 멋진노래와 마음씨로 초롱이와 크루들을 보살피시리라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제가 없더라도 커피와 와인 음악신청까지 셀프인 이곳을 자유로이 방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