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ㅎㅎ

오늘 은 나탈리양, 리사양, 로라 타미양 들이 생각나시나봐요. ㅎㅎ

제가 못들어본 노래들... 감사히 즐감 합니다.

간미로운 훌리오 목소리 언제 들어봐도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ㅎㅎ

 

와우 ~~~

^^

카페지지님 수고 하시네요. 오늘 원글마다 다른 베너가 너무 이뻐요.

신청곡: 방긋두리님이 Robert Miles 을 Children 을 좋아 한다던 말이 생각나요.

에스에프 코리안의 깜깜이가 방긋두리님 그리고 여러 에스에프 코리안님들과 듣고 싶은 노래 Robert Miles 의 Children 을 이곳 까페지기님에게 신청합니다. ^^

카페지지님 수고 하시네요. 오늘 원글마다 다른 베너가 너무 이뻐요.

신청곡: 방긋두리님이 Robert Miles 의 Children 을 좋아 한다던 말이 생각나요.

에스에프 코리안의 깜깜이가 방긋두리님 그리고 여러 에스에프 코리안님들과 듣고 싶은 노래 Robert Miles 의 Children 을 이곳 까페지기님에게 신청합니다. ^^

옙!

술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하우스 레드로. 캡 있으면 캡으로. ㅎㅎ

안주 는 없나요? ㅋㅋ

깜이님 안녕 인사 드려요.

말씀만 하세요 ^^
<img src= http://www.clubkorea.co.kr/files/attach/images/124485/979/176/%EC%95%88%EA%B5%AC%EC%A0%95%ED%99%94%EC%82%AC%EC%A7%84_1261294958_2244788_conv_jpg.jpg>

카페의 새로운 알바생입니다 ^^

<iframe width="150" height="150" src="http://www.youtube.com/embed/NRCkAumK5b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ReMix Ver. 입니다
<iframe width="150" height="150" src="http://www.youtube.com/embed/gWwBSZLdE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난 왜 자꾸
재즈카페나 주막
술과 음악 하면
이러고 놀던때가 생각이 날까.......

언제나 나는 이런데서
폼 잡고 이름도 어려운 비싼 와인 한잔에
눈 감고 추억에 잠긴 얼굴로
음악을 들을날이 있을까....

난 왜 이럴까....

잠깐 들렀습니다.
깍두기에 막걸리 한 사발 마시고
난중에 다시 오겄습니다.

내 18번
"아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하!..........."


<img src = http://futerizat.com/wp-content/uploads/2011/11/Rage-faces.gif

까페지기가 잠시 볼일이 있어 한시간쯤 비워야겠습니다

"술은 셀프" 이오니 마음껏 드시고 "양심카페" 이니만큼
알아서 댓글 마니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조금 있다가 뵙지요 ^^

안녕 비님 ^^
감사합니다 까페지님.
아이참, 김기자님은 짓궂어요. ㅋ

안녕 비님 ^^
감사합니다 까페지기님.
아이참, 김기자님은 짓궂어요. ㅋ

비님, 안주 뭘로 드릴까요? 제가 까페 부엌 들어가서 만들어 오지요.

글쎄요.. 와인 에는 보통 치즈 아님 간단한 과일?

전 원래 안주 는 잘 안먹어서요.. ㅎㅎ

와인 보다는 소주 를 더 즐겨 마시니까요. ㅋ

아주 가끔....

깡소주? ㅋ

깜깜님께 알바비 톡톡히 드려야 겠습니다 ^^

test

까페지기님 수고하십니다. 음악들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처음 댓글달아 주셨는데 시스템 에러로 사라져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교차했었는데
다시 찾아주시니 반갑습니다 ^^

깜깜이님, 어머. 제가 저 곡 좋아하는 것도 다 기억하시고.. 신청곡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곡 올려주신 까페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말씀드릴려고 잽싸게 등록했어요. 깜깜이님 저번에 올려주신 New order/Depeche mode곡 보니 저보단 뉴스쿨이시네요. 90's 하우스 쟝르곡들중에 주로 뭐 들으시나요? 또 올려주세용.

방긋두리님 카페에 방문하여 주심을 환영합니다 ^^

깜깜이님과는 잘 아시는 분인것같아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자님, 안녕하세요?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취미가 음악감상이어서 좋은 음악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갑니다. 이 방을 보니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듣는것뿐만 아니라, 그 뮤지션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처음엔 들어오는게 좀 망설여졌는데, (등록하기 귀챦아서) 막상 들어오니 글쓰는게 편하네요. 올려주신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감사하시다고 말씀하시니 제가 더 감사 드립니다.
한번만 귀찮으시면 아름다운 음악에
상상속의 멋진 술들을 마음껏 드실수있는 좋은곳 입니다.

저 빼고는 손님들도 다 좋으시고 착하신 분들입니다.
사장님은 물론 천하에 선비님 이시기도 합니다.

술 한잔 가지고 컴앞에 앉으셔서
편안한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즐기십시요.

매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까페지기가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
항상 기자님의 꽁무니만 ㅤㅉㅗㅈ는 꼬라지?가 되어
불만이 많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독수리 열마리가 다
훈련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관계로
다급한 대로 두마리만 가지고 영업을 하려니
버겁습니다 ^^

까페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긋두리님, 일부러 등록하시고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음악을 많이 듣지 않아요. 여기서 많이 듣는거에요. ㅎㅎ

이방이 있어서 참 좋아요. 언제든 와서 이것 저것 내가 모르던 노래도 듣고요. 90년대곡 제가 아는것 시간 있을때 올려 드릴께요.

방긋두리님도 좋아하시는곡들 있으면 올려주세요. 님이 좋아하시는곡 분명 저도 좋아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방긋두리님,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처음뵙게되는 아니 예전에도 계셨는데, 저하고는 초면인가요?
둘리와 깜깜이하고만 친하게 지내시는것같아 제가 좀 질투해도 되나요?

전 한국에서 살아서 시간대가 안맞아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같은시간대에 만나지못해 좀 아쉽긴해도 그들이 머물다 간 자리를 한번씩 머쓱이 들어왔다 가곤 한답니다.  모두 멋있는 친구들이기에...

안녕하세요, 칠득이님, 나가기전에 냉큼 둘러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도 물론이고 한국의 정치, 경제와 같은 뉴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한국사정 올려주시는 글들 보며 배웁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