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맨님 덕분에 강허달림의 팬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여기 한분이 더 계시는군요... 
지난번 웅산씨의 노래를 접했을 때완 조금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 외에도, 정경화, 정서용, 명혜원, 한영애등, 전부 과거 신촌블루스의 멤버들이 솔로로 전향해 한국 블루스와 재즈의 주축을이루는 실력파들이 많이 있죠, 그중 웅산은 한국 재즈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청량리 블루스는 명혜원이 불러 그 진가를 발휘했지요...^^

그냥 기분이 좋아서...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968F54C4ECF0EB830E340>

그냥 기분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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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둘리, 비,  삼인조의 허슬춤?

대체 얼만큼 연습하면 저정도로 정확히 맞출수 있을까.

쌕시하고, 귀엽고, 어여쁘다.
칠득이, 혼이 다 빠졌다.

오오~ 이런게 한국 재즈....

깜깜님은 어디 다녀오셨수?..... ^^

근데.. 거참 묘하게 노래와 춤이 흐느적 잘맞네... ㅎㅎ

아니요. 어제 못들어 왔어요. 깜깜이 옷을 못입어서. ㅋㅋ

술로님이 아밀리아 갔다 왔지 않아요? ㅎ

아~
그래서 계속 와인잔들고 테스팅 테스팅 하신거구나.. ㅎㅎ

선비맨님, 음악 진짜 좋네요.
어쩜 이렇게 멋진 째즈를,,,,

역시 선비맨님은 프로십니다.

칠득이 옵빠 안녕~ 근데, 칠득이는 언제 샌프란시스코 와?

아니지참. 옵빠는 무슨 옵빠.
하두 자기가 옵빠라고 칭하니까 내가 쇄내가 ?나부네. ㅎㅎㅎㅎㅎ

아참. 오늘 멋진님이 갈쳐 줬지.
 
?나부네 (노우)
됐나부네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