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섹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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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hristina Aguilera의 노래를 듣거나 뮤비를 볼때마다
예전의 제 여친 이효리가 생각이 납니다.
뭔가 많이 비슷한 두 낭자인데
딱 뭐가 비슷하다고 꼬집어 말하기도 그런데..
암튼 절 좋다고 따라다니는 크리스티나와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직도 절 못있어하는 효리중에
여러분은 누가 더 섹시합니까?
비교해 보시고 답해주십시요. ㅎㅎㅎ...
옜날 여친 효리
날 따라 다니는 크리스티나
내가 점점 "Dirty old man"이 되가는건가..... 허허허....... ㅠㅠ..
예전의 제 여친 이효리가 생각이 납니다.
뭔가 많이 비슷한 두 낭자인데
딱 뭐가 비슷하다고 꼬집어 말하기도 그런데..
암튼 절 좋다고 따라다니는 크리스티나와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직도 절 못있어하는 효리중에
여러분은 누가 더 섹시합니까?
비교해 보시고 답해주십시요. ㅎㅎㅎ...
옜날 여친 효리
날 따라 다니는 크리스티나
내가 점점 "Dirty old man"이 되가는건가..... 허허허....... ㅠㅠ..
작성일2012-01-05 23:57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김기자님,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 방문 입니다.
지난 12월에 등록하고 여러번 왔으나 패스워드가
문제가 있대나 그래서 못왔는데,,
오늘 무슨 날인지 되는군요.
줄거운 시간 되십시요.
오늘 처음 방문 입니다.
지난 12월에 등록하고 여러번 왔으나 패스워드가
문제가 있대나 그래서 못왔는데,,
오늘 무슨 날인지 되는군요.
줄거운 시간 되십시요.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7/05/08/n2o_1211_1218001_1>
김 기자 섹시한 건 이정도는 되야한다
자~~~선비님 사진이시다 한 ?시하지...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7/05/08/n2o_1211_1218001_1>
김 기자 섹시한 건 이정도는 되야한다
자~~~선비님 사진이시다 한 ?시하지...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아이..악동군...!!
저위의 사진분이 선비님이시면..난 공항에가서
그많은 시간투자하믄서 라이딩 안하져..
중간에 별다방에서 잠깐 실례하믄서 줄행랑을 쳤져.ㅎ
저위의 사진분이 선비님이시면..난 공항에가서
그많은 시간투자하믄서 라이딩 안하져..
중간에 별다방에서 잠깐 실례하믄서 줄행랑을 쳤져.ㅎ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선비님, 좋은친구님 지송^^
원수를 만들어보지않고는 좋은친구를 사귈수없는 법이죠.
제 상상력이 너무 나간것같아 미안합니다.
허지만 좋은싸움을 내가 좋아하는것은사실.ㅎㅎ
선비님, 좋은친구님 지송^^
원수를 만들어보지않고는 좋은친구를 사귈수없는 법이죠.
제 상상력이 너무 나간것같아 미안합니다.
허지만 좋은싸움을 내가 좋아하는것은사실.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프린스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직 시스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것 같지는 않지만
오래 기다리시고 인내 하셔서 마침내 카페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글, 음악 기대 하겠습니다 ^^
좋은친구님, 악동이가 본인 사진 올리고
이만하면 섹시하다고 자랑하는 겁니다.
ㅎㅎㅎㅎ.. ^^
아직 시스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것 같지는 않지만
오래 기다리시고 인내 하셔서 마침내 카페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글, 음악 기대 하겠습니다 ^^
좋은친구님, 악동이가 본인 사진 올리고
이만하면 섹시하다고 자랑하는 겁니다.
ㅎㅎㅎㅎ.. ^^
비님의 댓글
비
아니쿠 깜짝이야..
아니 왜 제 사진을 우리 기자 제비님 은 가져 오셨나요?
허락도 없이..ㅋㅋㅋ
에혀.. 바로 밑에 글 다행이 삭제 되었습니다..
항상 제 편에 서주셔서 진심 으로 감사 드려요..
아니 왜 제 사진을 우리 기자 제비님 은 가져 오셨나요?
허락도 없이..ㅋㅋㅋ
에혀.. 바로 밑에 글 다행이 삭제 되었습니다..
항상 제 편에 서주셔서 진심 으로 감사 드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님이 효리나 크리스티나 보다 훨 미인이심을 잘압니다.
늘 겸손하신 비님편에 안서면 누구편을 들겠습니까 ㅎㅎ..
잠깐 나갔다 다시 오겠습니다.
맛있는 저녁 많이 드십시요 ^^
늘 겸손하신 비님편에 안서면 누구편을 들겠습니까 ㅎㅎ..
잠깐 나갔다 다시 오겠습니다.
맛있는 저녁 많이 드십시요 ^^